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못먹어서 그렇다고 제발좀 먹으라고 하셨음


 
글쓴이
피부 자극만 줘도 멍생겼음
1개월 전
익인1
켁 그래서 내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01 11:5464301 4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37 11:4344018 2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283 10:2844850 3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166 10:0348322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0 14:0125835 0
자기 우울한거, 우울증? 남한테 푸는 사람들이 진짜 악질임1 10.31 22:58 49 0
노래찾고 싶은데 가사도 희미하게 기억나…1 10.31 22:58 20 0
진짜인간혐오온다1 10.31 22:58 18 0
이쁘장한게 살기 제일 편한듯 10.31 22:58 130 0
다들 짜파구리 몇봉 먹어1 10.31 22:58 34 0
출산할 때만 내진하는 줄 알았는데 10.31 22:58 48 0
울 할아버지 교수님 ? 할저씨 교수님?... 왜 나한테만 말거시는 거..2 10.31 22:58 19 0
키크고 잘생기고 중소기업다니는 남자vs키작고 못생긴남자인데 대기업7 10.31 22:58 72 0
맥도날드 앱 10.31 22:57 18 0
조립컴 맞추고 싶은데 걍 업체에다 돈주고 맞추면 되나?2 10.31 22:57 17 0
아이폰 + 윈도우 데스크탑 + 윈도우 노트북 조합 많나?2 10.31 22:57 20 0
선물 보답 오쏘몰 낱개 어때…? 10.31 22:57 23 0
밥먹거나 술자리에서 무난무난하게 할 수 있는 토크주제 추천좀🥺1 10.31 22:57 21 0
취준 진짜 힘든거구나...직장인들 존경한다1 10.31 22:57 82 0
근데 남미새/여미새 기준이 뭐임?1 10.31 22:56 39 0
팀플 안읽씹 흔해?ㅜㅡㅜ 짜증나 씨2 10.31 22:56 23 0
애두랑 10.31 22:56 18 0
아니 츄리닝 샀는데 개큰데 어떡해?????1 10.31 22:56 17 0
사주랑 타주 보지말고24 10.31 22:56 884 0
학생이랑 직장인느낌이랑 확실히 다른가?10 10.31 22:5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3:56 ~ 11/3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