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내기준임 ㅇㅇ 

그 구남친은 뭐든다 거기서 해결하려는게 딥빡이고

지금 남편이자 전남친은 걍 자기돈으로 해줌 

물론 나도 그배로 사줌 ㅇㅇ 

그니까는 날위해 사준다는게 너무 감동이니깐

더사주고 더 뭘 해주고싶어지더라 ㅋㅋㅋㅋㅋㅋ

구남친처럼만 안그러면 나도 ㄷ좋았을지도 모르지만 ㅠㅠ 

걍,, 구질구질하고 없어보였음,, 



 
익인1
근데 결혼 전제인지 아니니가 좀 중요한거 같긴 하더라
11일 전
글쓴이
음,,나도 남편은 결혼전제도 아니였옼ㅋㅋㅋㅋㄱ그냥 오래만나니까 결혼을 한거라,,
11일 전
익인2
나도 데통 했었는데 남친이 데통 안 쓰고 자기돈 썼었는데 이건 나중에 모아서 여행가자구 자기 돈 썼었어 나는 학생이라 남친이 쓰는 만큼은 못 쓰구 그래도 아끼려고 하지는 않았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8 09.16 12:2578479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45 09.16 12:4745171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2 09.16 15:2550804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124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330 1
쿠팡 반품 다다음주 월요일에 받는대ㅜ 주문량 밀려서 09.13 23:07 24 0
엄마가 이번 추석에 사촌들 용돈 돈 없다고 안준다는데 09.13 23:07 29 0
부모님한테 연락하는 게 감정 소모 큰 사람 있어? 1 09.13 23:07 18 0
참치야채비빔밥 먹고싶다 09.13 23:07 12 0
이성 사랑방 다들 솔직히 조건만 좋으면 무조건 연하인 남자랑 결혼 하고 싶어?9 09.13 23:07 145 0
이성 사랑방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주는 애인이 신기3 09.13 23:06 108 0
나 피시방 알바생인데 단골 손님한테 명절 선물 받음 09.13 23:06 36 0
가족여행 출발도 안했는데 스트레스; 09.13 23:06 22 0
낫또 밥비벼먹는거 말고 다른 맛있는 레시피 없나7 09.13 23:06 50 0
나 어쩌다보니 눈 코 다 수술함… 09.13 23:06 203 0
내일 스마일라식하는데 꿀팁 이쓰까ㅠㅠ10 09.13 23:06 74 0
이거 책 대출 적힌 날짜에 된다는거지? 09.13 23:06 25 0
아이폰 256 쓰는 사람 20 09.13 23:05 503 0
알바 좀 빡센날 몸살 올 수 있성??????2 09.13 23:05 39 0
ㅇㄴ 온가족이 배 선물세트 받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9.13 23:05 48 0
올영 배달 아직 못 받은 사람 있음? 09.13 23:05 33 0
하 집에서 어이없게 손가락 찧어서 아파서 흐느끼는 중 09.13 23:05 21 0
직장 상사가 한사람만 보면서 얘기하는거1 09.13 23:04 42 0
10대~20대 초에도 안하던 덕질을 09.13 23:04 46 0
추석때 시골 내려가는 사람 09.13 23:0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6:14 ~ 9/17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