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https://jigex.com/vpgjQ


난 일좀하다 들어갈꼥~



 
익인1
어라.. 지금 들어왔는데 맞추고 있는 퍼즐판이 왜 안보이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54 09.15 19:0473007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75 09.15 17:4831567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215 09.15 16:5269044 4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83 09.15 21:003990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4 09.15 17:4818615 0
마른게 잘 어울릴것 같다는 건 뭐지5 09.15 18:06 41 0
공차에서 맛있다고 하는거 09.15 18:06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새애인한테 들려줬던 노래 똑같이 들려주네2 09.15 18:06 76 0
아 나 오ㅑ케 강아지들 유치원생같지 09.15 18:06 38 0
아니 진짜 너네 쌍수할때 안아팠어?16 09.15 18:06 93 0
목소리가 타고나길 작을 수 있어? 09.15 18:06 23 0
토익 알씨 퓰이하면서 노래 듣는거 어케 생각혀요4 09.15 18:05 42 0
이성 사랑방 같은 부서에 좋아하는사람 , 호감가는사람 이렇게 있다면 8 09.15 18:05 115 0
친구들한텐 칭찬 못받는데 3 09.15 18:05 29 0
익들 배민 기사님이 다른주소로 09.15 18:05 68 0
부모님이 집에 바퀴벌레 나오고 벌레나오는거 당연하게‼️‼️‼️‼️‼️생각하는데49 09.15 18:04 640 0
6년이면 사람이 완전 바뀔수 있는 시기야?13 09.15 18:04 318 0
원래 열나면 몸이 오들오들 떨려?1 09.15 18:04 16 0
겨울에 조끼 많이 입나?5 09.15 18:03 19 0
공연 선물 골라주라!!8 09.15 18:03 21 0
K패스 환급 티머니는 안돼?3 09.15 18:03 30 0
집에 혼자 있는 사람들 다들 모해11 09.15 18:02 162 0
청순이 그렇게 인기가 많움..? 22 09.15 18:02 654 0
어릴 때부터 할머니 돌아가시면~ 이 소리 진짜 많이 들었는데3 09.15 18:01 137 0
번화가 갈때마다 번호 두번씩 따이면6 09.15 18:0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50 ~ 9/16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