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여자앤데 20살 넘어도 계속 키 크고 있대
걔가 최근에 키 쟀다고 그러는데 174.8 나왔대
키 계속 자라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더라
나도 25살까지 조금씩은 자라긴 했는데
아는 동생은 엄청 고민인 거 같음...
아는 동생이 제일 싫어햐는 게 지나가는 사람이 키 비교하는 거랑 모델해도 되겠네라는 칭찬이라고 함
솔직히 키 비교하는 거 너무 실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