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4l

[잡담] 오 유투브 업뎃했나봐 | 인스티즈싱기식기



 
익인1
오 신기행
1개월 전
익인2
프리미엄이야?
1개월 전
익인3
뭐가 신기하단거야..?
1개월 전
익인4
22..뭐가 신기한건지 모르겠음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342 16:1719324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0584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37 17:2110788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9 13:338251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86 16:117521 0
공기업 채용비리 왤케 많아...취준하기 참 힘들다30 15:24 794 0
샤인머스켓 안에 쪼매난 씨있는건 찐샤인이 아닌거야!?1 15:24 12 0
삼성화재 무배당 실손의료비보험 보험잘알익들!!!!! 15:24 20 0
이성 사랑방 어제 엄청 싸우고 진짜 헤어질듯이 집왔는데 찝찝해 15:23 51 0
남한테 조언하는 사람은 대단한거같음 2 15:23 21 0
사랑니에 충치 생겼다는데 다음에 뽑으면 된다고 하셨거든?1 15:23 16 0
그레인스쿠키 먹어본 익 있어? 6 15:23 177 0
와 초록글 교수님 울었다는 글 주작 얘기 나오니까 지운거임?15 15:22 326 0
토스 고양이 키우기 사료가 너무 부족해서 못 놀아주는 중 ㅠㅠㅠ7 15:22 329 0
여동생이랑 스킨쉽하는 여익있오..?6 15:22 33 0
나 여권 사진 찍었어 ㅎㅎㅎ 15:22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살 찌라고 그러는데3 15:22 64 0
나는 ㅍㅍㄴ이 걍 가정주부하는 남자 말하는줄 알았는데 15:22 23 0
대익인데 알바 두개하고 있어2 15:22 37 0
페이스리프트 되기 전 차량으로 사면 240만원 아낄 수 있는데 1 15:22 12 0
엔카에서 본 차 실제로 보고싶으면 문의로 시간 잡고 가야해?1 15:21 7 0
광안리/해운대 하루 놀거면 어디가 낳아?? 13 15:21 49 0
얘들아 나만 더운거임? 나 선풍기 틀어 아직도 3 15:21 17 0
국민취업지원제도 국취제 해본사람17 15:21 51 0
네일 예약 45분인데 지금 들어가도 되나?2 15:2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9:40 ~ 11/2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