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장 가니 야유회 왔나 연배있는 나이대 사람들이 남녀 있었음
그 앞을 지나가는데 고개를 돌려가며 다들 날 쳐다보는거 아님?
뚠뚜니 인생이라 기분 나빠져서 "왜 쳐다보지" 이렇게 말해버릴정도였음
그러다 집에 와서 사진 정리하는데..두둥탁!
내 수영복 가슴 많이 파졌었네....👀깜놀
담에 못입겠어
(사진 펑)
남친은 뱃살보다 가슴이 더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웃겨줌
주먹이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