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경험담 풀어보면
1, 2번 pt쌤들은 관리해주시는 느낌이 안났음
사실 헬스를 배우겠다는 목적이 제일 컸는데
뭔가 남는게 없었던 것 같은 느낌 물론 내 의지도
적었어 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돈 날린 느낌
3번 pt쌤이 식단관리라던가 혼자 헬스장 다닐 정도
운동 습관을 만들어주심 약간 헬린이 기초를 다지게
해주신 분 감량도 젤 많이 하긴함 ㅋㅋㅋ
지금 배우는 pt쌤은 애초에 목적이 내가 혼자 헬스장
다니다가 배운거도 좀 까먹고 프리웨이트 위주로
심도있게 자극 느끼는 법 배우고 싶어서 pt 알아보다가
안그래도 경력 쩌시는 분으로 찾아서 그런가
그동안 받았던 쌤들이랑 전문성이 다름... 비용도 물론
차이나고 ㅋㅋㅋㅋ 돈만 있었으면 계속 주기적으류
받고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