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때 공백기간에 뭐했냐고 물으면 뭐라 답 해야할까 정병이라 히키생활했다고 말 할 수도 없고..

나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숨만 쉬면서 휴학 1년과 졸업후 1년해서 총 2년 아무것도 안하고 지냈는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 좋게 포장될지 모르겠어 차라리 공시준비했다고 하는게 낫지않나 싶을정도 알바했다고 뻥쳐도 되나..? 잠깐 하기는 함 3개월정도

[익인1]

휴학은 공백기가 아니라서 안물어봄

[익인1]

1년 공백기는 개흔하고 걍 취준했다고 하면 됨

[글쓴이]

만약에 그동안 뭐했냐고 물어보면 할 말 없어서.. 취춘하면서 뭐했냐하면 할 말이 없어 자격증도 옛날에 딴 거라..

[익인1]

자격증따는것만 취준이 아니라서 ㄱㅊ
그리고 깊게 안물어볼텐데 긴 기간이 아니라서 걍 하반기에 지원하고 면접 좀 봤다고 하던가

[익인1]

시험 준비했다가 잘 안되서 지원한다고 하는건 더 안좋아하더라

[익인2]

1년 정도면 취미생활하고 즐겼다고해 취업하면 이렇게 못쉬니까 면접관도 태클안걸음

[익인3]

공무원시험 준비했다고 해도 될 거 같은디

[익인3]

아님 전문직

[익인4]

휴학은 뭐 알바했다고하면되고 1년공백기는 개흔함 걍 진로고민하면서 직무공부했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