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원래피부같음?

[잡담] 톤업크림 실제로봐도 티안나? | 인스티즈



 
익인1
티 나지 ㅋㅋ
1개월 전
익인2
근데 온몸에 바르지 않는이상 티가 안날수가 있나?
1개월 전
익인3
실제로 보면 티 남
1개월 전
익인4
티나 하얀선크림 바른거가틈
1개월 전
익인5
톤업크림은 한번 물로만 가볍게 씻어내면 더 자연스러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418 16:1726621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3180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84 17:2117070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19 13:339858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92 16:1110349 0
이성 사랑방 원래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도 슬픈가? 3 15:13 85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맥세이프3 15:13 47 0
나가고싶은데 준비하기 귀찮다 15:12 6 0
런던 여행 가는데 얼마 들까?9 15:12 29 0
헬스말고 홈트하는 사람들..근력운동뭐해?7 15:12 154 0
공부 잘 하는 애들 인생 살기 쉽구나 ㅋㅋㅋ68 15:12 4614 0
수능 2주 남았는데 콘서트 보러 가면 한심해 보여?11 15:12 282 0
말 놓을 타이밍을 놓친 기분... 15:12 11 0
한국에서 못사는 일본에서 사야할 뷰티템 추천 받는다… 15:12 29 0
남친 못 보니까 눈물이 너무 남2 15:11 34 0
이성 사랑방 회사 선배랑 영화1 15:11 44 0
알바 구하기 어려워? 15:11 16 0
이성 사랑방 어제 애인이 저녁 맛있게 먹자~ 하고 내온것7 15:11 97 0
오늘 좀 덥네..? 15:11 9 0
11월 맞아? 15:11 10 0
도서 입문기기 포크6 샀다! 2 15:11 19 0
다들 패딩 꺼냄??? 다음주 날씨9 15:10 507 0
남사친이 나 폰 갤럭시인거 엄청 신기하게봐18 15:10 201 0
미용사하는 익 있어? 염색 질문 있는데 15:10 12 0
회계법인 다니면5 15:10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54 ~ 11/2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