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가끔 신은 사람 보는데... 나도 신고싶지만 더울것같음

[잡담] 지금 날씨에 이런 신발 너무 덥지 않을까 | 인스티즈



 
익인1
무좀생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43 11.03 22:5127747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82 11.03 23:1934369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32 11.03 23:3929308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92 11.03 20:3955055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3327 0
엔화 왜 보는 거야?? 10 10.30 16:33 445 0
퇴근할때 가라할때까지 기다려야돼? 5 10.30 16:33 30 0
혹시 내가 배달 시켰는데... 지번만 적히고 아파트 이름이 안 적혀있는데 주문이 접..1 10.30 16:33 27 0
퇴사하고 귓구멍 모양 변한 듯2 10.30 16:33 40 0
프리랜서들아 너희 잘자고 일반 직장 다니는거처럼 잘 잘고 잘 일어나?1 10.30 16:33 21 0
하 식단중인데 던킨 먹고싶어 미쳐…4 10.30 16:32 49 0
야채 스무디도 간에 안좋으려나? 10.30 16:32 10 0
초딩들 간식 취향 잘아는익?🚨‼️‼️급함‼️‼️🚨23 10.30 16:32 238 0
혹쉬 영상 하나만 찾아줄 수 이쏘..?2 10.30 16:32 44 0
20대후반익들아 너네 몇살에 결혼하고 싶어?22 10.30 16:32 272 0
하루가 넘 빨리간다...2 10.30 16:31 38 0
한살차이 유튜버 부모님은 ㄹㅇ 대단하시다3 10.30 16:31 1277 0
흑요사 밈 좀 알려줄 사람 13 10.30 16:31 69 0
회산데 생리터진거같다2 10.30 16:30 30 0
인티 광고 신고접수는 느림??????? 10.30 16:30 20 0
한일커플 이름 뭐더라,,13 10.30 16:30 607 0
익들아 매너콜 무시해도 돼?… 첨 받아봄16 10.30 16:30 837 0
보통 교수님 통해서 회사 지원하는거면 합불까지 얼마나 걸려?5 10.30 16:30 29 0
나 사주에 도화홍염화개살 다있는데 좋은거야??1 10.30 16:29 46 0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11 10.30 16:29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2:00 ~ 11/4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