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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도 2주 늦게 주더니.. 애들도 나보고 너같은 보살알바 어딨냐고 노동청에 신고하라는데
사장님한테 카톡으로 오늘까지 달라고 문자했으니.. 이런 일로 톡 보내는 거 스트레스 받음 
아이 2살이라던데 진짜 맘 같아선 신고해서 손가락 빨게 하고 싶다 나 보건증도 안 떼서 ㄹㅇ로 신고할 수 있는데 떼오라고 안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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