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난 사직갈까 고민중 ㅎㅎ


 
신판1
난 그럼 파니따라 사직🍿🍿
2개월 전
신판2
머야 우리 야없날이야...?
2개월 전
글쓴신판
웅………!!!!!!!!!🐻💙🦁
2개월 전
신판3
전 광주~!!
2개월 전
신판4
난 사직~~
2개월 전
신판5
나도 사직~~
2개월 전
신판6
난 창원!
2개월 전
신판7
나도 사직~~~
2개월 전
신판8
난 창원가야지~
2개월 전
신판9
난 광주~
2개월 전
신판10
아 고민이야... 요리조리보다가 정착하려고ㅋㅋㅋ
2개월 전
신판11
나두 파니따라 사직 가야지 히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6832 0
야구팀별로 nfs 절대 보내주기싫은 선수 3명 뽑아라하면44 11.19 19:104961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41 0:173432 0
야구/정보/소식 KIA, FA 보상선수 강효종 지명46 11.19 14:5816948 0
야구 이 사진에 롯데 선수가 몇 명이게?55 11.19 14:477001 0
류중일 데려갈거면 첨부터 데려간다 하던가 1 10.29 16:44 188 0
교육리그 보는데 지금 중계를 듣는건지 토크쇼를 하는건지5 10.29 16:44 203 0
와 타이거즈는 운명이자 자랑이었습니다 10.29 16:39 125 0
3루 닼버랑 1루 버건디중에 고민...5 10.29 16:38 156 0
역대 팀별 우승/준우승 횟수5 10.29 16:36 427 0
아 진짜 둘 다 만루 상황인 개 진짜 괘씸괘해4 10.29 16:34 520 0
자욱선수 부상 너무 아쉽다....... 얼른 나으시길 10.29 16:33 31 0
도규선수는1 10.29 16:32 161 1
프리미어 경기는 다들 유니폼 아무거나 입고 와??4 10.29 16:31 299 0
아 맨날 야푸로 먹던 음식 먹고싶은데 10.29 16:31 38 0
국대 심판 못믿어서 그러는데 차라리...1 10.29 16:27 153 0
아직 이사간게 적응이 안된다2 10.29 16:27 95 0
양일 다 가는 게 맞겠지 1 10.29 16:24 99 0
'임찬규의 이야기에 한숨을 쉰 것 같더라'7 10.29 16:24 673 0
고척 외야 4층 가본 사람 10.29 16:23 25 0
장터 11/2 1루 중앙 4층 2연석 필요한사람 있어??6 10.29 16:19 115 0
파니들 다들 춘식이 사는겨?6 10.29 16:18 147 0
평가전도 양도 잘 돼?4 10.29 16:17 153 0
장터 1차전 3루 버건디석 단석! 1자리! 양도 합니당4 10.29 16:15 80 0
고척돔 테이블석 티비 많이 나오나..? 10.29 16:1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