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384 16:1722476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1739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54 17:2113633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14 13:338956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90 16:118835 0
자취 4년차 처음으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개오열함3 15:44 650 0
치과 저번주에 진료받았는데 전화로 가격 물어봐도 되나?? 15:44 33 0
이성 사랑방 남자 이상형 날씬vs뚱뚱4 15:44 89 0
나 구글링해서 옷쇼핑함 15:44 37 0
회사에서 지적질 받는데 나 빌런인가..?2 15:43 32 0
이성 사랑방/결혼 재혼가정이면 부모님 두분다 불러?9 15:43 69 0
인간관계 알다가도 모르겠는게 고딩때 어색했던 친구랑 성인돼서 짱친됨1 15:43 17 0
신발에 휴지깉은것 좀 꽉꽉 껴 넣으면 신발좀 늘어나려나2 15:43 14 0
아 일본에서 간식 겁나 샀는데4 15:42 29 0
한솥 숯불직화구이덮밥 or 김치제육덮밥 중에 뭐먹을까2 15:42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상황때문에 연애를 못할것 같다고 헤어지자니까 8 15:42 212 0
이거 연락 언제쯤 하는 게 좋을까,,,? 15:42 13 0
17년 지기는 축의금 얼마해야하나2 15:42 20 0
이른 저메추 받습니두!! 15:42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본지 하루 이틀 됐는데 보고싶다 하는거 질려? 🥲🥲 10 15:41 88 0
현실에서 mbti 얘기 많이 한다는 거 넷사세야?5 15:41 49 0
낮에 윗집에서 노래 부르는 건 걍 참아야 함?5 15:41 199 0
신혼집들이 선물 상품권은 별로일까?7 15:41 20 0
영어 회화 모임 가본 익있어? 15:41 16 0
노트북 받침대? 쿠션? 뭐라고 하지1 15:40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10 ~ 11/2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