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ㄹㅇㅇ2 l 키움
l조회 93l


 
로즈1
영민에게승투를
1개월 전
로즈2
제발 10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용규쌤 현역 의지 강하대ㅠㅠ16 11.04 20:192444 0
키움/정보/소식김혜성 MLB FA 랭킹 42위 입성… MLB 진출은 확실시, 관건은 계약 조..13 11.04 16:324137 0
키움우린 기메성 무조건 응원이다13 11.04 20:52709 0
키움 🚪💥11 11.04 22:062265 0
키움 이거 보면 기분 좋아집니다4 11.04 17:041014 0
로즈들아 너네 캘박 알았어..?2 11.04 22:40 188 0
🚪💥11 11.04 22:06 2265 0
나 용큐가 너무 좋아2 11.04 21:43 320 0
문이장 퐈신청 뭐예요... 3 11.04 21:38 1180 0
큠튭 뭐야...???? 적응안되게..3 11.04 21:13 1189 0
우린 기메성 무조건 응원이다13 11.04 20:52 709 0
그럼 용큐 내년에도 우리팀이야?✨🥹✨4 11.04 20:51 671 0
용규쌤 현역 의지 강하대ㅠㅠ16 11.04 20:19 2444 0
아니이주형얼굴을이렇게가까이본다고2 11.04 19:34 1341 0
코치들 안바꿔서 슬프다1 11.04 19:30 454 0
오 큠튭 평가전 올라왔다!!! 11.04 19:09 122 0
혜성이 포스팅/하성이 fa 소식 볼 때마다 3 11.04 18:14 453 0
뭐야 왜자꾸 컨텐츠가 나오지 큠튭3 11.04 18:02 767 0
이거 보면 기분 좋아집니다4 11.04 17:04 1014 0
정보/소식 김혜성 MLB FA 랭킹 42위 입성… MLB 진출은 확실시, 관건은 계약 조..13 11.04 16:32 4137 0
로즈들아! 궁금한게 있어서 잠깐 왔는데에!!!8 11.04 16:07 1880 0
정보/소식 외야수 김동엽 영입3 11.04 15:52 1831 0
용큐 보고싶음4 11.04 12:22 893 0
송성문 왜이러는지 아는 사람3 11.03 20:52 1767 0
천안타 유니폼 이번달 출고 맞지!?1 11.03 18:54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