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0l
좋아하고 있는데 이범호는 한승택이 수비를 잘한다고 함.. 뭐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71 0
KIA너네 읍택이 잘했으면 좋겠어 vs 못햇으면 좋겠어?40 09.16 17:242969 0
KIA 나성범 현기증이었대30 09.16 17:515480 0
KIA비야인드 태형이 유니폼!!24 09.16 17:553055 0
KIA달글 자정좀해25 09.16 16:313159 0
장터 내일 19일 두산전 취켓팅 도와 줄 사람 또는 양도 하는 사람..!!4 09.13 09:15 149 0
장터 21일 nc전 선예매 2자리 구해봐용 09.13 09:15 21 0
하 취켓 성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9 09.13 09:02 1481 0
우리 언니가 어제 치어리더보고나서 09.13 05:36 279 0
찬호 말 듣고 생각해 보니까 이로 시작하는 이름 진짜 많네 ㅋㅋㅋ1 09.13 03:29 335 0
라우어 어제 어땠어!!!!4 09.13 02:43 374 0
토요일에 2시에 가면 마킹할수있어? 2 09.13 02:40 66 0
라우어한테 갑자기 미안해짐…2 09.13 01:32 704 0
우리는 익사이팅석이 어디야..?4 09.13 01:28 350 0
나는 봤다1 09.13 01:13 200 0
개강 제대로 하셨네4 09.13 01:07 384 0
진짜 기습숭배긴 한데2 09.13 00:58 315 0
드림스 컴 트루 09.13 00:58 173 0
도영군😭8 09.13 00:55 733 0
도영이랑 준수 정말 고맙네…2 09.13 00:51 330 0
코시에 뉴진스 불러 줘요5 09.13 00:30 260 0
아 나 짇ㅋ자 땡땡땡 가사 다 아는데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데1 09.13 00:26 211 0
얼라시절 잊지 마세요1 09.13 00:24 229 0
오늘 직관 무지!!!!8 09.13 00:19 164 0
우리 오늘 경기 없구나2 09.13 00:18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00 ~ 9/17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