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또 답장하고 그제서야 본론 들어가는거.. 그냥 바로 본론 물어보면 안 되는거야?


 
익인1
ㄹㅇ 그 순간에 얼마나 많은 생각이 스쳐가는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415 16:1725661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2811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77 17:2116145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18 13:339560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92 16:1110023 0
심심하다 주말은 어떻게 보내야하는걸까 15:17 15 0
하 일하는데 넘 한가해서 좀쑤신다 심심해 15:17 10 0
모래를 이용한 캘리그라피 15:17 7 0
쿠팡 반품 공정으로 계약직 하게 됐는데 반품 어때? 15:17 12 0
거북목 좀 고쳐진거같아서 엄청 신기해 2 15:17 15 0
암 생존률이 이렇게 낮아??2 15:17 47 0
아 잠만 허리가 아픈데 15:17 19 0
29이고 퇴사든 이직이든 고려 중인데4 15:16 37 0
나 사기 당함 3 15:16 95 0
체중계 사망했다 ㅎㅎ 15:16 17 0
오늘따라 알바 너무 힘들다ㅏㅏㅏ 15:16 12 0
수습이라서 일주일씩 계약한다는데 15:16 15 0
이성 사랑방 열 살 어린 애인2 15:15 64 0
너무 민망하다 도배하러 오신분들이 오해함 4 15:15 5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나서 아닌거 같다고 할 때 끝맺음 하는 편이야??3 15:15 70 0
아침에 양치할 때마다 피가 너무 나3 15:15 20 0
공시영어 잘하는 익들 들어와줘6 15:15 34 0
엄마랑 마트 가기로 했는데 15:14 34 0
나 인스타 비활하고 다시 해제했는데 왜 팔로잉 끊겨져있지? 15:14 19 0
이거 어디 로고인줄 아는 잌?2 15:14 1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46 ~ 11/2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