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횡단보도에 사람들 엄청 많은데 거기서 담배피는건 처음보네

꺼달라고 하려다가 동네주민일까봐 그냥 피한다






 
익인1
긍까 피해만 안 주면 코로 피우든 입으로 피우든 아무 말 안 함 어떤 방면으로든 피해를 주니까 그렇지 에휴...
1개월 전
익인2
너 나랑 같은동네임? 나두 어제 퇴근하다가 횡단보도 기다리면서 담배피는 사람 봤는디 머라하진 못하고 걍 개째려봄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373 16:1721365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1441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46 17:2112697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11 13:338763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87 16:118429 0
관악구 쪽에 롤드컵 결승 틀어줄만한 술 집 있을까?1 17:32 21 0
취업 증명사진 흰자켓입고 찍어도되나?? 17:32 18 0
기숙사 사는 대학생 용돈은 얼마정도가 적당해?1 17:32 23 0
대학 졸업하면 단체 공지방 바로 나가?10 17:31 321 0
대식가나 빵순이 다이어터들 양조절 힘들면 어떻게해??40 17:31 51 0
와 온도차이 뭐임1 17:31 62 0
친구 애인한테 폰검사 당하나봐 17:30 72 0
예민한 사람은 편의점 알바 절대 하지마 17:30 56 0
렌즈통 물로 씻으면 안 된다던데22 17:30 505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리고 예쁜 여자 만나고싶다7 17:30 125 0
아우 목 아파 17:30 14 0
싫어하면서 왜 자꾸 이야기하지 17:29 25 0
헬스 가야 하는데 11시부터 지금까지 집 대청소 함 ㅠㅠ 1 17:29 15 0
스파츌라로 파데엄청얇게하는데 엄마가 겸극배우같대11 17:29 813 0
야ㅡ3 17:29 42 0
초록글 보고 궁금한 건데 흑백요리사 이름 있자나 17:29 18 0
이성 사랑방 박위랑 송지은 신혼집 아파트 이름이 뭐야? 17:29 63 0
시험 때 다리 떠는 사람들 꿀밤 한대씩만 때리고싶다 17:29 10 0
조별과제때 제일 짜증나는 사람은 버스타는 사람이 아님 17:29 23 0
오늘 부동산에 계약금 내러 가는데 뭐 물어볼거 있을까? 17:2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02 ~ 11/2 2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