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ㅈㄱㄴ


 
   
익인1
ㄴㄴ
10일 전
익인2
제사는 아니더라두 엄마 아빠가 좋아했던 음식 차려줄거같음
10일 전
익인3
아닝 엄빠도 하지말랴~~
10일 전
익인4
외동이라서 간단하게
10일 전
익인6
제사는 못할거같고 기일날 찾아뵙고 그럴듯?
10일 전
익인7
아니~ 난 우리집 제사도 엎게 도와준 인간임
10일 전
익인7
울 부모님도 돌아가시면 그냥 어버이날에 꽃 하나만 꽂아달라고 명절에 여행 가라그러더라
10일 전
익인8
ㄴㄴ 가금 생각냐면 찾아갈래 지금 하는 제사도 진졀며리남
10일 전
익인9
ㄴㄴ 이미
안지내고있음...

10일 전
익인10
부모님이 지내지말래
10일 전
익인11
울 엄마는 하지 말라고 하시고 울 아빠는 해줬으면 좋겠대서 1년에 한번만 하기로 함
10일 전
익인12
제사는 안지내고 그냥 엄빠 좋아하던 음식 정도만? 상차림정도? 하고시품
10일 전
익인13
난 ㅇㅇ
10일 전
익인14
좋아하는 음식 몇개만
10일 전
익인15
ㄴㄴ
10일 전
익인16
ㄴㄴ 우리 부모님도 제사 안지내심
10일 전
익인17
웅 할거야
10일 전
익인18
안함
10일 전
익인19
ㄴㄴ
10일 전
익인20
난 그냥 좋아하시던 음식이랑 향피우기는 할거같은데
10일 전
익인21
ㅇㅇ 근데 진짜 제사는 아니고 생일날 밥상느낌으로 아침이나 저녁에 좋아하는 음식들로 차리고 싶어
추석설날이럴때 말구 정말 기일에만 시간되면 생일때도 하고 싶어

10일 전
익인22
ㄴㄴ
10일 전
익인23
안할래. 그냥 평소에 생각날때마다 두분 좋아하셨던 음식 차리고 추억할래.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349 09.15 15:4778914 1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28 09.15 19:0464564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38 09.15 17:4821580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180 09.15 16:5258889 4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3 09.15 17:4815532 0
난 한국 결혼식 문화 싫어서 해외에서 할 건데 9:09 1 0
다들 지금 전재산 얼마잇음? 9:09 2 0
왜 아직도 더운 거야 9:08 4 0
고딩이 00년생 01년생한테 아줌마라고 하면2 9:08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만나게 된 계기 신기해 9:07 13 0
이틀동안 송편 1kg 먹었는데 바지가 안 잠김1 9:07 10 0
버스타면 요즘애들 왜케 시끄러움 9:07 9 0
이성 사랑방 안정형이고 연락텀 그래도 신경 안 쓰는 편인데 9:07 13 0
나솔 보는데 고기 진짜 많이 먹네 9:06 11 0
빽다방 알바하는 익들아 왜 두꺼운 빨대 안주려고 하는거야..??1 9:06 17 0
요즘 애들 아줌마아줌마 거리는거 9:06 14 0
인스타랑 트위터 지우니까 시간 널널해졌다1 9:05 10 0
남자들은 인정이 필요하다는거 있잖아1 9:05 21 0
친구랑 크게 싸웠는데 결혼식 전에도 안 풀면1 9:05 23 0
한국 사람들은 나대는 사람 진짜 싫어하는듯5 9:04 38 0
한남ㅅㅊ해가 뭔뜻이야 6 9:04 47 0
락스 짤 뿌려주실 분 9:03 6 0
이십대후반 익들아 친척동생 용돈 줘??7 9:03 30 0
큰엄마 인성쓸애긴데 다들 그러려니하거든2 9:00 40 0
아니 진짜 정부에서 중고딩들 킥보드 타는거12 9:00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9:06 ~ 9/16 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