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90 11.02 16:1772826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1698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15 11.02 20:5545071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73 11.02 23:2816723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152 0
탕수육 먹을까 꿔바로우 먹을까2 11.02 10:58 21 0
점메추 해줄 맛잘알 쩝쩝박사 모여라~7 11.02 10:58 73 0
부이 디카 써본 사람??2 11.02 10:58 18 0
로제당면먹고싶어 11.02 10:58 16 0
이성 사랑방 나 이번겨울에 한달내내 똑같은 옷 입고 나갈예정...ㅋㅋ 11.02 10:58 82 0
전자담배 냄새도 역하다.. 11.02 10:58 18 0
요즘 날씨에 야상은 더우려나 1 11.02 10:57 51 0
한국은 일관두고 얼마나 쉬는걸 안좋아해?16 11.02 10:57 278 0
순대 고기같이 생긴게 내장맞지??4 11.02 10:57 3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500일 되니까 뭔가 막 간질간질 도키도키 이런 건 줄었는데 11.02 10:57 98 0
나 공항에서 일하는데 특정 국가 손님한테서 다 똑같은 냄새나6 11.02 10:57 471 0
아침부터 짱나네.. 11.02 10:56 13 0
다음주에 호주 가는데 뭐 입을까3 11.02 10:56 24 0
164/64인데 몇키로까지 뺄까5 11.02 10:55 28 0
고민거리 있는데 뭐가 더 나아? 2 11.02 10:55 16 0
쿠팡 웰컴백 쿠폰 22,000원이나 주네…1 11.02 10:55 36 0
한국남자들도 마초문화 필요하다고생각함4 11.02 10:53 165 0
나 페이팧에서 뭐가 자꾸 빠져나가는데 이거 카드 분실신고하고 걍 다시 발급받으면 안..1 11.02 10:53 17 0
우리지역 (지방)공기업 다니는 사람들이 부자 많아15 11.02 10:53 450 0
20대 후반 30대 되면 결혼 다 한다는게 내주변무새인게...10 11.02 10:53 6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5:42 ~ 11/3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