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얜 7살인데도 아직 자기꼬리 증오함


 
익인1
우리 집 어르신 18살인데도 잡는다
11일 전
글쓴이
귀여웡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9 09.16 15:255370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93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28 09.16 22:5311070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2 09.16 22:599794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91 09.16 21:177182 0
익들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반응할 것 같아?2 09.13 23:20 18 0
오늘 추석이야?7 09.13 23:20 55 0
외모>>>>>>학벌인듯4 09.13 23:20 90 0
인간포함 모든 동물들은 체지방이 좀 적어야되는거같아 09.13 23:20 24 0
내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4 09.13 23:20 59 1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강쥐 발톱 잘 깍아???2 09.13 23:20 21 0
내일 삼겹살 먹으러간다 헤헤 09.13 23:20 10 0
집게핀 한 번 쓰면 이거 없이 못 살게 됨 09.13 23:19 23 0
2~3년 정도 텀으로 성격유형 바뀌는 중인데1 09.13 23:19 23 0
비 좀 그만 왔으면 좋겠다 09.13 23:19 19 0
지금 티 다이랙트 주문히먄 언제쯤 받으려나... 09.13 23:19 14 0
인티 추천 픽션 뭐임 09.13 23:19 20 0
대만 기념품 추천해줘!9 09.13 23:19 39 0
30년 뒤 미래에서 가장 궁금한거 뭐야? (본인,가족 미래 제외)4 09.13 23:19 29 0
이성 사랑방 남자 잘못 만나고 정신병 걸릴거같음6 09.13 23:19 179 0
삼겹살 찍어먹을 쌈장 어디께 제일 맛있어? 4 09.13 23:19 19 0
데스크 직원으로 일하면서 취준하는 거 어때 4 09.13 23:19 36 0
엘지에서 아이폰 예약한 익 있어?2 09.13 23:18 45 0
강남 근처 (지하철 타고 30분 내 거리도 ㄱㅊ) 소품샵 많은 곳 추천해줄 익 ㅠ 09.13 23:18 13 0
자취하거 싶다!!!!!!! 09.13 23:1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