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못 배운 것보다 말귀 못 알아 먹고 눈치 없는 무식함이야

뭐 맨날 한다 해놓고 의지박약으로 못 하는 것도 글자 오래 못 보는 것도 문해력 부족해서 지만 잘못 이해해놓고 나한테 따지는 것도 다 한심했어도 아무 말 안 했는데

자꾸 지 신념 강조하면서 나한테 가르치려 드는 게 너무 재수 없어

본인만 착하고 본인만 옳고 남이 기분 나쁜 것도 본인이 그런 의도 아니었으면 상대가 맞춰서 지를 봐줘야 한다고 합리화 함



 
익인1
비난이 심한 듯
10일 전
글쓴이
지가 잘못해놓고 내가 대신 수습해주는 상황에서 상대한테는 죄송하단 말도 못해놓고 입꾹닫하고 있었으면서 편들어준 나한테는 가르치려 드는 태도 보이면 저 정도 비난 할만 함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48 09.15 19:0470418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65 09.15 17:4828627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200 09.15 16:5266178 4
일상현27살 2년공부하고 의대 못가겠지..??145 09.15 16:468070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3 09.15 17:4817697 0
그러고 보니 나 전부 도브 쓰네 09.15 22:52 17 0
istp 익들 있어??7 09.15 22:51 66 0
근데 생각보다 짱잘,짱예커플 잘 없는거 같지않아?7 09.15 22:51 67 0
사는게 왜이렇게 힘들까 09.15 22:51 25 0
종아리 알 심한데 매일 폼롤러로 풀어주면 나아져?ㅠㅠㅠㅠㅠ3 09.15 22:51 31 0
근데 집 주인분한테 연락 드릴때 호칭을 뭐라해..?10 09.15 22:51 70 0
상한머리 다자르고 기르는데....나같은익있어?? 09.15 22:51 14 0
거미는 집이 더러워서 생기는 거야?18 09.15 22:50 669 0
자츼방 좁은익들 침대 6 09.15 22:50 25 0
나 갑자기 혼자 망상하고 고민에 빠졌는데 09.15 22:50 23 0
굽네 볼케이노 식어도 09.15 22:50 16 0
올해 카페들 할로윈 시즌 할까? 2 09.15 22:50 18 0
친구가 나랑 만날때는 말이 별로 없어 09.15 22:49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생일인데 차였다11 09.15 22:49 177 0
이성 사랑방/ 스무살 좋아해ㅠㅡ 7 09.15 22:49 6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전애인이 커뮤하는 거 어때? 5 09.15 22:49 64 0
언니가 강사하면서 수능 준비중인데3 09.15 22:49 33 0
바지 살말 !!19 09.15 22:49 156 0
요아정 초코쉘=공차 초코바른 어쩌구 같은 초코 씀…1 09.15 22:49 35 0
매독 치료 안하면1 09.15 22:4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22 ~ 9/16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