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74 09.15 19:0479079 5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280 0:2633674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56 10:177785 0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99 09.15 21:005989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2 09.15 22:297294 0
? 반택 뭔데 이렇게 빨리 도착해? 09.15 21:35 16 0
아 방에 창문 열어놓고 있는데 이웃집에서 전 굽고 있는 냄새 타고 들어.. 09.15 21:35 14 0
엑셀때문에 돌아버려!!! 09.15 21:35 25 0
수요일에 전시회스탭알바 하는데 사람 어느정도올까? 2 09.15 21:35 22 0
어떻게 섀도우에도 곰팡이가 피지? ㅠ (ㅎㅇㅈㅇ22 09.15 21:35 970 0
에이블리 파도타기하면 같은 옷이 오천원이상 저렴해지는디 2 09.15 21:34 65 0
다시는 부모님이랑 여행 안 옴 진짜 최악이다10 09.15 21:34 562 0
신라면 툼바 맛있겠다1 09.15 21:34 338 0
아니애들아 솔직히 브라 개비싸지않음?20 09.15 21:34 465 0
내년에 자취방 지역 옮길거 가타? 09.15 21:34 16 0
굥 빡ㄷ가리인 점 09.15 21:33 24 0
이성 사랑방 다른팀 사람이 하는 일 궁금하다고 커피 마시자는데 4 09.15 21:33 37 0
요새 진짜 세상이 급변하고있다... 09.15 21:33 106 0
러닝 1일차인데4 09.15 21:33 33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결혼식때 혼주석에 어머님만 앉히려는 애인10 09.15 21:33 126 0
내 번호 알려준적이 없는디 09.15 21:33 25 0
대학생중에 치아 교정 하는 사람 많아..?13 09.15 21:32 175 0
남자들이 헬스해서 근육 만드는 이유가 뭐야?4 09.15 21:32 58 0
무궁화 원래 에이컨 안틀어?.......1 09.15 21:32 40 0
친척들이랑 잇는데 기빨림 집가고 싶어 09.15 21:32 1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2:00 ~ 9/16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