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뭐든 성의 없게 하는데 느리기까지 하고
2년 동안 나아지지 않고
얘 때문에 일정 지연된 적 한두번 아니고
다른 괜찮은 팀원들도 얘랑 못 하겠다고 면담 신청했을 정도인데
단순히 저런 이유로 해고하면 부당해고임?
정직원ㅇㅇ


 
익인1
저건 사유가 분명하게 저쪽에 있잖아
1개월 전
익인2
지원했으면 가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342 16:1719324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0584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237 17:2110788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9 13:338251 3
일상 💕🛍✨️💰얘두라 너희라면 이중에 선물 뭐 받고 싶어??💰✨️🛍💕86 16:117521 0
ㅅ 매매가 만약에 합법되면 남자들이 갈까...??9 19:45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리고 예쁜 여자만 찾는 남자 걸러?11 19:45 39 0
이성 사랑방 우는 데 무슨 일 있냐고 안 묻는데 헤어지는 게 맞겠지?4 19:45 22 0
저녁에 재도 몸무게 얼마 안나오네 19:45 9 0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실업 급여 받으려면 조건2 19:45 12 0
원래 11월에 20도 넘었었나,?? 19:45 6 0
1L짜리 보틀 밤라떼 시켰는데1 19:45 11 0
이성 사랑방 "개웃겨” 정도는 다들 해..?9 19:44 50 0
똥싸면 그날 먹은거 나오는게 아니지 않음???11 19:44 51 0
이거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가 19:44 13 0
오늘 백화점 가서 100썼다6 19:44 71 1
찌찌 얘기 많이 나와서 갑자기 생겼는데2 19:43 49 0
이거 사기인가??네이버 안전거래 등록(?)하려면 카톡 필요해? 5 19:43 28 0
싹바가지 없다 싸가지 없다 뭐가 더 기분 나쁨?2 19:43 10 0
지금 레더 ㅋ자켓 사면 너무 늦나?3 19:43 12 0
아 버스애 있는 아줌마 도랏나 (텍혐주의₩3 19:42 32 0
26살에 마라샹궈 아티스트는 좀 그렇지3 19:42 90 0
본가 오니까 돈 하나도 안써서 좋다 ㅎㅎ 19:42 17 0
Istj 남자 만나지마셈 ㄹㅇ…5 19:42 60 0
연어초밥 vs 곱도리탕3 19:42 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9:46 ~ 11/2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