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딱되면 시작해야지~ 하다가
생각해보니 추석3일 빼면 오늘이 d-21임...
밥 먹고 바로 드가야할 것 같아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18 16:1747486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75 17:2132942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488 20:5518935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9565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406 13:3319135 6
폴로 매장 백화점? 아니면 따로 전용 매장? 15:58 16 0
아빠 돌아가신지 2년 됐는데 고모가 매주 전화해... 28 15:57 1201 0
나만 군대 다녀온 군필자들 하나도 안 멋있음?24 15:57 254 0
남친 유식한 척 할때마다 나무위키에서 읽은거 티나서 뭔가 짜침10 15:57 40 0
오늘 경기남부 니트가디건만 입고 나가도 돼?1 15:57 15 0
내 mbti가 s인지 n인지 5초만에 확인하는 방법이래11 15:57 374 0
아점으로 햄버거 먹고 지금 짜장면 머그러 가는중4 15:56 20 0
이성 사랑방 술이랑 친구좋아하는익들아4 15:56 77 0
질염균 검사 가드넬라 이거 암것도 아니지? 15:56 16 0
크리스피도넛 vs 꽈배기 vs 불파게티7 15:56 21 0
렌즈 착용 환불 가능해?23 15:56 457 0
어그 매장에 260도 있을까 15:56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생일도 아닌데 기분이 별로지 15:56 53 0
난 자매는 없지만 엄마랑 옷 같이 입으니까 좋아 15:55 18 0
쿠팡 이거 그냥 주문 취소해야겠지...?2 15:55 19 0
아 주말에 계속 잠만 잠3 15:55 19 0
뿌링클이랑 불닭 안어울려?6 15:54 24 0
친구사이라도 너무 징징거리거리는건 못들어주겠음 2 15:54 25 0
나 많이 먹는데 살 안 찌는 이유 있는듯16 15:54 545 0
좋아하는 활동이나 환경 같은거 공유하자 1 15:54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3:52 ~ 11/2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