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주짓수, 크로스핏, 필라테스, 헬스, 복싱 ...
진짜 집 근처에 있는 곳들 적으면 한달 많으면 최대 세달했던거 같아
돈써서 pt하면 자주 갔는데 내 의지로 해야하는 순간부터 출석률 바로 주 1회...
ㅠㅠㅠ 뭐가 문젤까 .. 재밌지가 않아.......
진짜 운동에 재미붙여서 열심히 좀 해보고 싶은데 다 재미가 없어...
이제 집근처에 남은건 요가원이랑 스쿼시밖에 없는거 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