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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l
엄마가 고생한다고 에바라는디
근가ㅠ


 
익인1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제발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0일 전
익인2
너 아들뺏어간 여자댐
10일 전
익인3
8-90년대생 이면 개오바 ㅇㅇ..
10일 전
익인4
네모의 꿈 아니면 마마보이겠네
10일 전
익인5
딸딸아들인데 웅..하지마
10일 전
익인6
아들 낳으려고 그런거래?
10일 전
글쓴이
그거까진 모르겠음 ㅠ ... 이쁨받고 크긴 한거같아
10일 전
익인7
개에바임ㅋㅋ
10일 전
글쓴이
시누들 때문이 아니고 시엄마때문네 말리는거지?
10일 전
익인7
둘다임ㅇㅇ
10일 전
익인7
시누는 남동생한테 딱히 관심없는류면 ㄱㅊ을듯 거의 연꾾고 사는정도?ㅇㅇ
10일 전
글쓴이
걍 평범하게 싸우면서 큰 거 같던데... 흠 일단 의견 고마웝 ㅠ
10일 전
익인8
진짜 하지마셈
10일 전
익인9
이 경우 시어머니보다 시누가 더 해
10일 전
글쓴이
요즘도 그래?..
남친이랑 누나들이랑 나이차는 별로 안남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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