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0l
개싫음ㅇㅇ 특히 어른들이 심함 중딩 때 쌤이 공개적으로 그렇게 말 해서 절대 아니라고 했더니 넌 어려서 모르는거라 그랬었음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남아선호라고 하더라도 속으로만 생각할 것이지 왜 아무것도 안 한 애들한테 눈치주는거임
아 오랜만에 생각하니까 급발진하게되네

11일 전
익인1
그런집이 많긴해도 아닌데 일반화 당하면 억울하긴 하겠네..
11일 전
익인3
남아선호사상이 심한 집이면 딸딸아들에서 끝낫어야쥬
11일 전
익인3
그래놓고 요즘은 딸낳을려고 혈안
11일 전
글쓴이
주변에 딸딸아들이어도 남아선호 아닌 집 많음
11일 전
익인3
남아고 여아고 낳아서 잘기르면 장땡이지 주변에서 난리부르쓰들이여
11일 전
익인14
전없는데 그렇다면 다행임
11일 전
익인4
일반화할정도로 그런 집안이 훨씬 많아서 그럼 물론 아닌데 오해받으면 기분 나쁘지만.. 먼저 넘겨짚는건 무례한거임
11일 전
익인5
2222
11일 전
글쓴이
어 많은 거 알고
일반화 하는게 싫다는거임

11일 전
글쓴이
어른들보다도 또래들이 은연중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 티날 때가 제일 슬픔…
11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남아선호라고 하더라도 속으로만 생각할 것이지 왜 아무것도 안 한 애들한테 눈치주는거임
아 오랜만에 생각하니까 급발진하게되네

11일 전
익인6
나도 비슷하게 들어봄 울집이 1남 3녀인데 어른들은 다 막내가 남자앤줄 알아 울집 딸아들딸딸인데ㅋㅋㅋㅋ 아니라고 둘째가 아들이라고 하면 당황하심
11일 전
익인8
우리집은 딸딸딸딸이고 내가 막내인데 어떤 어른이 아들 낳으려다가 너 낳고 포기하셨나보다~! 이래서 넘 기분 나빴어..
11일 전
익인10
와 에반데 어케 이렇게까지 무례할 수가 있냐 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11
으 개시러 ㅠㅠ
11일 전
익인13
혹시 아들 낳으시려는 의도 하나없이 4명 낳으신거야?? 그런경우 신기하긴해서
11일 전
익인13
대부분 요즘 한둘 낳는 추세라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11일 전
익인8
울 아빠가 장남이라 할머니가 계속 아들은 낳아야지 아들은 낳아야지 하셨슴 ㅠ 할머니가 남자 친척이랑 차별도 꽤 많이 하셨고…
난 늦둥이야!!

11일 전
익인13
아아 그러셨구나 사랑받는 막내딸이었겠다 ㅎㅎㅎ 맞아 옛날 어른들은 아들아들 하시는데 정작 요즘 어른들은 딸 선호하더라
11일 전
익인23
나도 익인이랑 비슷한 케이스에 늦둥이 막내인데 그거 남아선호사상 집안 맞지 않아? 부모님이 당장 그런게 아니라 조부모세대 영향인 것도 남아선호사상 집안 맞다고 생각함..... 실제로 내가 잉태된 이유도 사촌오빠(고모아들, 나랑 1살 차이) 태어난거 보고 할머니 홧병나서 부모님이 아들 낳으려고 임신한거라 들었음. 나 중딩때 할머니 돌아가셨고 할머니한테 딱히 차별 안 받고 부모님 사랑 받고 컸지만 ... 사춘기땐 좀 우울했음... (할머니가 딱히 차별 경험 없던건 내가 사촌오빠들이랑 한자리 있던 적이 거의 드물었기 때문인거같음..)
11일 전
익인8
우리집은 되게 화목한데 친가 내려가면 여자들은 계속 요리하고 밥도 쪼끄만 상에서 먹고 절도 못하게 하고.. 그래서 친가 내려가는게 너무 너무 싫었어ㅠㅠㅠ
11일 전
익인23
8에게
우린 분위기가 그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은연 중에 남아선호사상이 어른들한테 있었다.. 나 심지어 몇 년 전에 우리 엄마한테도 자식 남녀차별 발언 비슷한거 듣고 알았어.....ㅋㅋㅋㅋ 우리엄마도 남아선호였네하고....

11일 전
글쓴이
23에게
에바…; 그럼 남동생이 있는거야?

11일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없음... 아들 없는데 저런 소리함... 내가 막내고 우리집은 딸만 셋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에휴 이런 건 애들한테 안 알려주는게 맞는데…
11일 전
익인15
설령 생각했어도 그걸 입밖으로 꺼내다니 진짜 무례한 사람 많다
11일 전
익인17
와 진짜 싫다
11일 전
익인20
근데 진짜 어른들은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시더라
11일 전
익인20
그 어른 쉴드치는 거 아님 생각만 하는 거하고 말하는 거하고 다르다는 거 앎
11일 전
 
익인9
우리집은 딸딸인데 아들 하나 더 낳으라는 말 들음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12
난 무남독녀인데 나이 많으신분들은 아버지가 섭섭하셨겠다라고 함ㅋㅋㅋㅋㄱㅋ 난 뭐 자식아닌가? 반쪽짜리야? 정작 나 낳고 대뜸 피임수술한건 아버지인데ㅋㅋㅋ
11일 전
익인16
진쯔 좀 생각이란걸 하고 말을 뱉었으면 좋겠다
11일 전
익인18
우리집도 딸딸아들인데 그런 거 없음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19
생각은 할수있어도 밖으로 뱉어내는게 문제
11일 전
익인21
속으로만 생각하던가...남이 말 얹을 일은 아니고 선생이 할 말은 더더욱아님
11일 전
익인22
둘째면 특히 더 안쓰럽게봄 알지도 못하면서 동정하지말라고요
11일 전
익인24
우린 딸아들딸인데 내가 남동1 여동1 있다고 하면 당연하게 남자애가 막내라 생각하더라
11일 전
글쓴이
ㄹㅇ 이런것도 은근 기분 나쁨
아무리 얘기해도 남동생이 막내라 그랬나? 이럼

11일 전
익인25
우선 우리 아빠가 딸둘 아들 둘인 집에 막내아들이거든? 우리집은 딸 둘인데 친가에서 다들 너네 사주는 다 아들이랬다 어른들이 아빠 보고도 아들 낳을 사주랬다 진심 정병 수준으로 난리임...... 진짜 한살차이 사촌오빠한테 존댓말 안한다고 혼나고 밥 먼저 먹는다 혼나고 진짜 싫어... 난 그래서 남아선호사상 발언 다 싫어죽겠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00 09.16 22:5335911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58 09.16 22:5933818 2
야구/장터두산이 이기면 치킨 드립니다......118 09.16 17:513398 0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88 2:368395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2 09.16 18:404100 1
와 지하철 할머니들 대놓고 비켜줄 사람 앞으로 가자 이러네 09.13 16:29 16 0
보통 ~씨는 띄어쓰기 잘 안하지? 09.13 16:29 13 0
진짜 실수 너무 많이해서 퇴사하고싶으면 참아야하나? 5 09.13 16:29 40 0
사회생활 하는거 티나는 사람 싫어?9 09.13 16:29 77 0
아 근데 제모 진짜 대박이다 09.13 16:29 17 0
아이폰15 사전예약 해본 익들? 카드할인 할부개월 정보 언제쯤 떴어?? 09.13 16:28 58 0
내가 친구한테 한 마디 하는 거 이해 돼?ㅠ 3 09.13 16:28 55 0
중2돼서 코딱지파서 먹는거면 문제 있는 거 아니야 ..?6 09.13 16:28 105 0
우산을 왜 가로로 들고다닐까 09.13 16:28 19 0
간호사 팔뚝에 타투해도듀ㅣ나 3 09.13 16:28 49 0
아싸 조기퇴근 09.13 16:28 17 0
일 못하는 신입인 건 아는데 유관부서 팀장님께서 나 안좋게 말하는 걸 들었어...2 09.13 16:27 170 0
아이폰 스팸 문자 신고는 못 해…? 09.13 16:27 40 0
맥북은 2년써도 멀쩡해?3 09.13 16:27 37 0
옆집인지 윗집인지 금쪽이미쳤다 진짜 소리 왤케 질러댐 09.13 16:27 15 0
이성 사랑방 ISTJ한테 "조심히 들어가"라고 선톡왔어9 09.13 16:27 216 0
이정도 치마 회사 입고가기 좀 그런가...??32 09.13 16:27 783 0
그릭요거트 3가지맛 200g 팔천원 이면 괜찮은편이야? 2 09.13 16:27 13 0
진짜 배꼽 냄새 어떻게 없애냐 09.13 16:27 19 0
지금 서울 좀 쌀쌀하나..?1 09.13 16:2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54 ~ 9/17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