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47l

무승부로 끝날것 같냐...

답 답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토트넘 오경있 10시8 09.15 18:38521 0
축구해축 토트넘으로 입덕한지 이제 한달짼데14 0:27318 0
축구/OnAir솔랑키 저게 1000억임? 하는게 뭐야7 09.15 22:55345 0
축구/OnAir로메로 손흥민 둘다 못지키겠다 토트넘은6 09.15 23:29706 0
축구더 절망적인건 포감 경질 되도 당장 맡을사람 메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15 23:55389 0
파검의 전사들아 오늘 진짜 화이팅이야 1 09.15 16:20 22 0
지금 식은땀 나는 사람들..2 09.15 13:35 188 0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들 리액션 모음 만들어줘라ㅋㅋㅋㅋㅋ4 09.15 11:16 274 0
축구 입문을 선수로 해서3 09.15 10:24 415 0
OnAir 방금 홀슈타인 골 김민재 잘못이야? 09.15 03:12 70 0
나상호 오세훈 밥그릇 크기차이 뭐임 6 09.15 00:43 500 0
아니 아무리 졌어도 상대팀 선수에게 욕하는 건 진짜 무슨 생각임..? 3 09.15 00:25 303 0
OnAir 드디어 기어나온 로드리 09.15 00:08 37 0
OnAir 아 워커 스톤스 너무 싫다 09.14 23:57 43 0
홀란은미쳣나 ?1 09.14 23:37 260 0
나 영허ㅏ보고 ㅇ나왔는데 전북 뭐야?? 6:0...???? 09.14 21:49 40 0
OnAir 맨유는 뮌헨에서 더리흐트 진짜 잘데려온듯 09.14 21:18 17 0
오늘 경기들 다 미쳤나ㅋㅋㅋㅋ 팀 아니면 재밌었겠다 09.14 21:08 39 0
To.파검의 어떤 구단에게 2 09.14 21:08 92 0
OnAir 맨유전 보고있는데 이적 오자마자 더리흐트 잘한다 09.14 21:06 9 0
이번 라운드에서 20골 나옴 2 09.14 21:00 136 0
분명 수엪제주전때 5:0을 봤었는데..... 09.14 20:59 27 0
OnAir 수엪 득실차 미친거 같다..... 머임 09.14 20:58 33 0
OnAir 마지막으로 5골 넣은게 09.14 20:57 22 0
OnAir 수엪 진짜 심각하다... 오ㅑ이래...? 09.14 20:57 2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