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90 09.16 15:2555844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9779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39 09.16 22:5313451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8 09.16 22:5912321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02 09.16 21:179424 0
남자발 265면 보통 키 몇이야?!?3 09.13 23:33 37 0
난 아이폰 쌈무색이 진짜 예쁜거같아 ㅋㅋㅋㅋ2 09.13 23:33 71 0
이성 사랑방 남익 질문) 갑자기 철벽을 치는데 대체 심리? 이유가 뭐야..??8 09.13 23:32 204 0
낼 출근하기싫다 09.13 23:32 16 0
착한사람만 있는? 알바 뭐있어?5 09.13 23:32 65 0
나만 그래? 생리때 배가 걍 다 방구로3 09.13 23:32 52 0
가정집에서 CCTV 쓰는애들 어디 모자란거 아니니?ㅋㅋ32 09.13 23:32 886 0
좁쌀이 너무 작아서 압출기로 압출이 불가능해 09.13 23:32 19 0
아 인스타툰 길티 쩐다ㅋㅋㅋㅋ 23 09.13 23:32 524 0
아이폰 와우라도 새벽배송 아닌가보네3 09.13 23:31 113 0
이성 사랑방 내일 소개팅 삼프터인데 떨려 ㅠㅠ2 09.13 23:31 129 0
나 오늘 코수술했는데 잠이안와 ㅠ4 09.13 23:31 49 0
신짱구내꺼 09.13 23:31 26 0
오늘 한끼도 못 먹었는데 맥주랑 같이 먹을만한 메뉴 뭐가 있을까5 09.13 23:31 25 0
실제로 트랜스젠더 본 적 있는 사람?3 09.13 23:31 31 0
부모님 개싸웠는데 어캄 09.13 23:31 30 0
이성 사랑방 이거 이별 사유 맞지?3 09.13 23:31 112 0
나는 이런 사람이 싫어 09.13 23:31 22 0
학교갈때 거지꼴로 가는사람 없냐 .. 09.13 23:31 24 0
뭔가 유혜주는 왜 똑부러지고 똑똑할거같다는 이미지가 강하지..??19 09.13 23:31 15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7:52 ~ 9/1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7 7:52 ~ 9/1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