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ㅈㄱㄴ근데 없겎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45 09.16 22:5348120 1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286 2:3620909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93 09.16 22:5946625 2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66 13:10759 0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68 3:142578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철철 개티내는데 09.13 03:51 120 0
추석 전에 정신과 가야 되는데 내가 너무 한심해서 못가겠어1 09.13 03:51 40 0
생각해보니까 마지막으로 💩싼게 지난 일요일임2 09.13 03:50 33 0
나는 명절때 본가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해1 09.13 03:50 52 0
애인 정뚝떨인데 너희는 어때ㅜㅜ……6 09.13 03:49 71 0
지코바 양념에 치즈떡 넣으면 어떨거같앵4 09.13 03:49 27 0
아이폰16 색 이제 봤는데…3 09.13 03:48 393 0
이성 사랑방 그냥 여기서 끝낼까? 조언 좀 부탁해3 09.13 03:48 148 0
성인 여동생 있는 애들아 흡연하는거 알게되면 충격이야?6 09.13 03:47 135 0
브라질리언 왁싱 할까... 4 09.13 03:47 43 0
지금 인기글들 다 왜이래 ㅋㅋㅋㅋㅋㅋ 09.13 03:47 65 0
이번 추석에 본가나 친척집 운전해서 가는 사람??1 09.13 03:46 4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글인데 여익들 한번만 봐주라6 09.13 03:46 2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을 안 좋아하는데 사귀는 둥 있어?7 09.13 03:45 176 0
우리집 응급실옆인데 가위 난 이틀에 한번씩 눌림1 09.13 03:44 32 0
엄마한테 연기하는 익인들 많아….?4 09.13 03:44 92 0
쌍라이트 킨거 오ㅑ 욕 먹을 짓이야???5 09.13 03:43 85 0
친구 타로점 봐줬는데 바람핀다고 나오는거야5 09.13 03:43 91 0
고민(성고민X) 나처럼 대인관계 이상한 사람 있어..? 09.13 03:43 87 1
너네 가위눌린적 없음? 나 눌렸던것중에 제일 무서웠던게9 09.13 03:43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30 ~ 9/17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