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평생 직장은 아니라서 그런가
그냥 그러려나 적당히 벌고 이래서 ㄱㅊ은 것 같음


 
익인1
지나가다가궁금한데 신입땐얼마벌어??
1개월 전
글쓴이
180-200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33 11.03 22:5117296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84 11.03 23:1919086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80 11.03 23:391632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16 11.03 20:3939110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5029 0
이성 사랑방 이 ㅅㅐ끼는 뭘 먹고 이렇게 배가 불렀지?3 10.31 01:53 126 0
안자는익들아 왜안자?5 10.31 01:52 57 0
20대 중후반익들 부모님이랑 외식하면 누가 돈내?36 10.31 01:52 403 0
C만 지워도 학점 올라가려나?7 10.31 01:52 78 0
이성 사랑방 하 전전애인 보고싶다 10.31 01:51 70 0
쿠팡 리뷰 보다가 겁나 귀여운거 봄...........6 10.31 01:51 522 0
피곤해서 암것도 하기 싫은데 자기는 싫다 10.31 01:50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2달 동안 못보면 헤어질 거 같아?9 10.31 01:50 154 0
관심받는거 좋아하는거 성향일까?2 10.31 01:50 22 0
숏비니 유행 지났나?? 10.31 01:50 14 0
네이버웹툰보는게 삶의 낙이였는데 10.31 01:50 32 0
🚨애들아 ㅃㄹ 도움 !!! 짝남 답장 머라할까 43 10.31 01:50 352 0
대도시의 사랑법 썸남이랑 봐도 ㄱㅊ아? 2 10.31 01:49 80 0
장발 펌 거의 30 들어 원래?!?! 10.31 01:49 18 0
왜 죽는거보단 사는게 나은거야?56 10.31 01:48 329 0
우리나라 하몽 왜케 비싸 ㅠㅠ 10.31 01:48 17 0
이성 사랑방 피부 안 좋은 사람 2 10.31 01:48 113 0
애들아 이거 친구 잘못맞지?10 10.31 01:48 131 0
친한 동기들 앞에서 페미라고 말할수 있어?16 10.31 01:48 142 0
익들은 25살인 친구가 35살 남자 만나면 충격먹을거같아?5 10.31 01:4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28 ~ 11/4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