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일반적인 직장인 벌이에서

진짜 소중한 친구 결혼한다고 하면

축의 얼마 할거같아?



 
익인1
난 찐친이 50해줘쓰,,,
10일 전
익인2
찐친 한명이라 100까지 할수있늠
10일 전
익인3
진짜 소중한 친구 여러명인데 30-50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49 09.15 19:0471310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70 09.15 17:4829688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207 09.15 16:5267145 4
일상현27살 2년공부하고 의대 못가겠지..??152 09.15 16:46881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3 09.15 17:4817952 0
인복 없으면 부자만나?8 1:30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에 대해서 생각 갖기로 했는데10 1:30 157 0
22살인데 모든사람이 남친없냐고 물어보는데5 1:30 35 0
얼굴에 mbti 쓰여있는 것 같은 mbti 있어?6 1:30 37 0
과외쌤 사정때문에 두달정도 대면수업 안하고 줌으로 수업 할거같은데1 1:30 24 0
이성 사랑방 너무 좋아해서 집와서 현타오고 힘든 연애는 그만두는 게 맞을까?7 1:30 14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무섭대;14 1:30 110 0
자야되는데 인티 못끄겠어4 1:30 19 0
옷 골라주라~14 1:30 151 0
갤럭시 카톡으로 사진 보내면 미리보기 돼?13 1:29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7년동안 나 보고싶어서 운 적 없대서 서운해서 울었어 16 1:29 206 0
건강해도 자주 쓰러지는 사람들 있어? 3 1:29 32 0
아이폰15프로 카메라 초점6 1:28 39 0
목드름 괴롭다1 1:28 18 0
여성전용 남직원 마사지샵인데 건전한 곳은 진짜 건전한곳이야?? 1 1:28 39 0
본인표출익들아 둘 중에 뭐가 더 잘나왔어?? 카톡 프사할라구 4040 8 1:28 104 0
이번 아이폰 16 화이트는 유광 블랙은 무광이야?9 1:28 87 0
나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한테 약간 인기많은거같아.. 1:28 34 0
집들이 선물로 이거 비추?35 1:28 427 0
나 음침한거야....궁금하다21 1:28 3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28 ~ 9/16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