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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3 09.16 22:5355805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6 09.16 22:5953853 6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05 13:103589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614 13:014107 0
보고파🩷 09.13 00:33 18 0
본가에서 5시간거리 직장vs2시간거리 직장 09.13 00:33 21 0
눈 비볐더니 겁나 빨개지고 안에 점막?이 부었는데6 09.13 00:33 22 0
대구 살기 좋아? 도시 같아??7 09.13 00:33 61 0
가디건 말이야,, 이정도 보풀이면 버림...???40 2 09.13 00:33 55 0
너네 갑자기 1년치 갤러리가 초기화되면 어떨거같음..? 09.13 00:33 10 0
가족도 아닌데 떠난 사람 그리워서 한달째 울어 09.13 00:33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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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맞아봤다해서 무조건 맷집이 좋은건 아닌가봐 09.13 00:32 21 0
에어컨 켜면 습도가 올라가..8 09.13 00:32 47 0
와씨 새로 산 소설책 열장 읽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다시 닫음3 09.13 00:32 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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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미안하다는 말 잘 안 하는 사람한테 그 문제 말하려면 09.13 00:31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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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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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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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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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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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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