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8l

[잡담] 다이어트 간식 이거 칼로리 당 많은건가?ㅜ | 인스티즈

[잡담] 다이어트 간식 이거 칼로리 당 많은건가?ㅜ | 인스티즈


어때? 당이 넘 높너?..



 
익인1
별로
12일 전
익인2
당자체는 안높은데 그람수가 20그람인데 저정도 들어있는거면 영양소 에바긴함... 차라리 제로초콜릿을 먹어
12일 전
익인3
원재료란이 엉망이다……. 딴거 먹는게 좋을듯
12일 전
익인4
포화지방ㄷㄷ
12일 전
익인5
난 걍 이런거 나눠서 먹어 초코아몬드 은근 먹다보면 질려서 한번에 다 못먹어 걍 사~
12일 전
익인5
포화지방은 아몬드라 저렇게 적힌 듯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17:3314929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261 17:1632029 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3050 0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199 20:4816334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7231 1
댜들 오늘 야식 무ㅜ야 09.11 23:10 12 0
160 이하인 사람?8 09.11 23:10 51 0
아이폰16 일반 사려고 하는 익들 있어? 9 09.11 23:10 243 0
이성 사랑방 남자없이 잘살아 인간 되고싶다4 09.11 23:10 141 0
면접 구두 추천 좀 해주세요,,1 09.11 23:10 16 0
하 인티 내가 쓴 글 한번에 밀어버리는 기능 생겼으면1 09.11 23:09 2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내가 갑자기 보고 싶다니깐9 09.11 23:09 191 0
엄마아빠 몰래 라면 끓이기 가능할까?7 09.11 23:09 24 0
순살치킨 맛있는곳 어디야!!!9 09.11 23:09 23 0
우체국 내일 택배 접수 되나??1 09.11 23:09 45 0
럭키비키 자나><1 09.11 23:09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700일쯤 됐는데 데이트가 질려..18 09.11 23:09 357 0
본인표출퇴사 고민중인데 내가 너무나약한걸까?? ㅜ5 09.11 23:08 76 0
남자 176 72이면 어떤거야?3 09.11 23:08 34 0
10만 원 넘는 바지 사 본 적 있는 익 있어??14 09.11 23:08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대화 괜찮아?5 09.11 23:08 106 0
신점 해봤던 사람?? 09.11 23:08 15 0
이성 사랑방/ 앉아있을때 맘에 들었는데 5 09.11 23:08 114 0
isfp 기분파 같아?1 09.11 23:08 78 0
가을이라매!1 09.11 23:0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3:14 ~ 9/17 2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