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30인데 지가 보낸다고 그러고 뭘또 직접가서 보고결정하겠다그러고 개 오바쌈
내가 온라인으로 산댔는데 다 씹히고
담날 복지카드왜 안두고갔냐 과일보러 갈거라 했는데 엄마말이 말같지도 않냐면서 장문의 카톡보냄. 업무시간에 ㅋㅋ
옷 환불하는것도 지가해주겠다고 그러고
아침에 새뱍운동하고왔더니 없어져서 놀랬다고 개 호들답 떨면서 오비쌈바떨면서 화내질 않나
주부라 일이 없어서 저렇게 안하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거임?
점점 시장통 아줌마같아짐
그냥 차분히 넘어갈일을 육갑떨고 오바란 오비는 다떨고
너무 심심해서 하루종일 인터넷서 아이돌들 떡밥으로 하중일 키베뜨는 커뮤인같음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