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회사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00씨는 해외여행어디가봤냐길래 한번도안가봤다니까 엥??? 일본도안가봤어요?? 이러고 놀라던데 ㅐ나처럼 한번도안가본사람 많지않아?


 
익인1
못보긴 했는데 은근 있긴할듯..? 다들 상황이 다르니까
11일 전
글쓴이
살면서 한번도 못봤어?
엄청 적긴한가보네

11일 전
익인1
성인 이후로는 못본듯 대학에서나 알바나 직장에서나
11일 전
익인2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행을 만ㄹ이 가니까 안가봤다고 하면 신기할순있지 거기다 대고 훈수두면 거기서부턴 문제있지만
11일 전
익인3
나 일본도 안가봤는데 내 주변도 많음
11일 전
익인5
나 25고 주변에 딱 한 명 있긴 한데 뭐 또 그렇게 호들갑 떨 일은 아닌데ㅋ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그니까... 대학생때 안가보고 뭐했녜
사람마다 돈쓰는곳이 다른거지 그사람이 이상한거겠지만 당황스러웠어

11일 전
익인6
25인데 오히려 내 주변은 흔한데 안 가본 사람 신경쓰지마셈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04 09.16 22:5337528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66 09.16 22:5935357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94 2:369804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2 09.16 18:404324 1
타로리딩 도와주라~ 잘 맞으면 추가질문 받아줄게168 09.16 21:083145 0
나 랜덤채팅 ㄹㅇ 예전부터 했었는데16 09.13 16:35 354 0
직장인들 명절에 가족들 용돈 얼마나 드려? 내 상황 좀 봐주라..🥹1 09.13 16:34 48 0
주변에 엄청 여리여리하거나 여자같은(?) 애들은 말투도 그래?5 09.13 16:34 76 0
길고양이 밥 좀 그만 줘 09.13 16:34 13 0
헉.... 중소 1년차인데 떡값 50 받았어24 09.13 16:34 908 0
이번에 새로운 샵에서 네일 받았는데 2주만에 두개 날라감.. 09.13 16:34 136 0
대익 인생 막살다가 3학년돼서 정신차려졌는데 고민이 있어.. 5 09.13 16:34 41 0
마감 기한 전에 채용 공고 닫는 회사=망해라 09.13 16:34 14 0
얘들아 손으로 엉덩이 깔고 앉으면 엉덩이 뼈 잘 느껴져? 09.13 16:34 12 0
이빨이 혼자 빠지는걸 단어로 뭐라고 해?25 09.13 16:34 231 0
와 나 가슴둘레 80이네 09.13 16:34 35 0
아니 나 왜이리 인중냄새가 나지 09.13 16:34 26 0
재밌는 홈트 추천 좀 09.13 16:34 7 0
모지? 무슨 메일 왔다고 해서 누르니까 영상통화 넘어감 09.13 16:34 5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이거 호감 있는 걸까?2 09.13 16:33 194 0
와우,,ㅎㅎ 나 얼굴 시술 받으러왔는데 09.13 16:33 15 0
썸남이랑 볼 영화추천해주라 1 09.13 16:33 19 0
조기퇴근 꿀이구나 09.13 16:33 15 0
한국서 남자 어캐 만들어 09.13 16:33 17 0
코 잘라내고싶음1 09.13 16:3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2:02 ~ 9/17 1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