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어디꺼써?

액상보다 편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86 2:3632175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9 09.16 22:5358809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9 09.16 22:5956407 8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2 13:104778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085 13:016360 0
잡곡밥 삼김 나왔으면좋겠디1 09.13 01:03 20 0
학교에서 21살이랑 32살이랑 사귀는거 보면 많이 별로일거 같아?15 09.13 01:02 204 0
이번달에입사해서 떡값 안줄줄 알았는뎅 받았다 09.13 01:02 21 0
수영 배영배울때 겨드랑이 샤프심 보이겠지...?17 09.13 01:02 498 0
이거 사람마다 갈리던데 너넨 뭐야? 진짜 너네 취향으로 생긴 남자 있으면1 09.13 01:02 34 0
익들아 덥다고 물 벌컥벌컥 마시지마ㅠㅠ14 09.13 01:01 875 0
봄웜라 익들 셰도우 뭐 써?1 09.13 01:01 29 0
하 나는 떡대수가 싫어9 09.13 01:01 57 0
아 자취방 모기 왜이렇게 많아 도대체… 09.13 01:01 15 0
가을뮤트 익들아!!! 립 뭐 써?! 09.13 01:01 16 0
학원강사 하려면 성적증명서 내라해? 7 09.13 01:01 68 0
이성 사랑방 2년 동안 장거리 버틸 수 있을까…11 09.13 01:00 129 0
벌레 죽어도 못잡는 익들 있어? ㅠㅠ14 09.13 01:00 48 0
내가 매년 살까말까 안사고 또 후회하는 거 탑11 09.13 00:59 269 0
내 체형은 어떤거야?? 40 3 09.13 00:59 120 0
집안에서 비둘기 발견 vs 아기 고양이 발견4 09.13 00:59 70 0
하 미친 트레이너쌤땜에 운동가는게넘잼씀 ㅎㅋㅋㅋ2 09.13 00:59 96 0
나도 골격근 15인데 인바디 봐줄래? 09.13 00:59 29 0
당근 예약 걸어달라고 할까 09.13 00:59 12 0
샤워하고 나왔는데 머리 말리면서 다시 땀나면 어캄3 09.13 00:59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00 ~ 9/17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