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필카가 생겨서 사용해보려하는데 궁금한게 있어.
1. 필름을 카메라 넣고 그 뒤로 한동안 안찍어도 문제는 없어?
(예를 들러서 5컷찍고 나머지는 4달 뒤 이렇게 찍기)
2. 똑같은 카메라를 써도 필름마다 색감이 달라?
3. 필름 찾아보면 ㅇㅇ필름 100, 200, 400이러면서 종류가 다양한데 뭔 차이야?
4. 필카마다도 필름이 다 달라? 모든 필름이 가능한게 아니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94 2:3633218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8 09.16 22:5359690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0 09.16 22:5957213 8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7 13:105223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283 13:017071 0
여기 대학친구 한명도 없는 사람 있어...?19 09.13 01:31 318 0
편의점에 팬티라이너 얼마하지??2 09.13 01:31 26 0
공홈에서 결제 방법 어떻게 바꿔? 09.13 01:31 24 0
오리궁뎅이는 저주받은 체형이야 1 09.13 01:31 28 0
내 허리 변천사40 살색많음주의ㅎㅇㅈㅇ 38 09.13 01:31 694 0
나 궁금한 거 있어😗 2 09.13 01:30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다른이성 얘기할때마다 너무속상하고 정떨어짐11 09.13 01:30 330 0
(길잃?) 아나운서 학창시절일진인애가 할수있어..?4 09.13 01:30 157 0
첫끼인데 ㅠㅠ 치밥먹을까 차돌된찌 먹을까12 09.13 01:29 69 0
마곡 맛집좀 추천해줘라 09.13 01:29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같이 찍은 사진 잘 안 올리고1 09.13 01:29 88 0
살 찝혔는데 이거 어떡해야 할까 ㅠㅠ14 09.13 01:29 318 0
아빠 자는데 쥐어박고싶다 4 09.13 01:29 43 0
하ㅏㅏㅏ 실업급여 이번달이 마지막이라 심란해 09.13 01:29 36 0
머야 댓글에 답 하기 싫어서 지우는건가?1 09.13 01:29 2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바프 준비하더니 헬스트레이너랑 사귀네 09.13 01:29 124 0
이거 무슨 벌레일까 ㅠㅠ 사진 없고 묘사 안징그러워8 09.13 01:28 53 0
빡쳐서 잠 안 올때 방법 있어?1 09.13 01:28 19 0
오늘의 집에 집꾸미는 사진올리는 사람들 다들 부자네..1 09.13 01:28 32 0
이성 사랑방 4살 연하 애인 만나는데 둘다 직장인이면 27 09.13 01:28 1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10 ~ 9/17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