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8l
회빨이 취향인데 엘지하면 검빨이 더 잘어울리는 거 같은데 뭐 하나 포기를 못하겠어ㅜ 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 또 팔아주려나…🥹


 
둥둥이1
난 네이비랑 검빨.... 근데 두개 사기에는 넘 비싸...ㅜㅜㅜㅜㅜㅜㅜㅜ
10일 전
글쓴둥둥이
그니깐 ㅜㅜ 거의 40이니깐… 너무 부담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둥이들 자글방 방해하려는건 아닌데6 09.15 19:391029 0
LG 정말 예의없는 9월 성적7 09.15 19:50888 0
LG뉴비인데 마킹 추천 부탁드립니다요⚾️4 16:33154 0
LG 둥둥이들아 나를 미워해도 돼... 근데 나만 볼 수 없어서4 13:28615 0
LG 영찬아 야구해야지 누가 골프하래?!3 09.15 22:51799 0
응 이름 나왔다 6 09.14 14:02 336 0
승기 6이닝 2실점 / 준혁이 1이닝 무실점1 09.14 13:54 44 0
승기 전역 언제지 2 09.14 13:21 75 0
근데 와중에 둥둥이들아1 09.14 13:20 126 0
. 3 09.14 13:05 297 0
종준이 타팀에서 와서 외래두루미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2 09.14 13:00 200 0
김현수가 선수협 회장인데4 09.14 12:59 365 0
내년 방출 명단 4 09.14 12:59 265 0
싸인 지워야 되는데 발로 씻자로 지우면 되나??? 1 09.14 12:58 109 0
엘트야 오늘 꼭 이겨줬음 좋겠다...............2 09.14 12:54 87 0
서울 두루미 꿈을향해 승리 하리라7 09.14 12:51 1198 0
근데 퓨처스 선발 누가 돌아? 3 09.14 12:51 118 0
하 연휴 첫날부터 얘때매 머리가 깨질 것 같다 09.14 12:46 23 0
팀에 나가야할 사람이 왜이렇게 많아 1 09.14 12:45 72 0
걔 나온 엘튜브 어떻게 해3 09.14 12:45 246 0
근데 진짜 너희 상위라운드치고 09.14 12:41 76 0
두루미즈 바꾸자 09.14 12:38 67 0
진짜 열받는게 1 09.14 12:37 114 0
명절 연휴 첫 날부터 좋은 소식이다~ 09.14 12:34 23 0
범죄는 니네가 저지르고 1 09.14 12:33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