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주동안 잘 다녔고 지금 알바생들도 많아졌거든
근데어제 갑자기 내가원래 7-2시인데 7-12시까지로 해줄수있냐는거야 난 오픈이라 저거할려고 5시에일어나거든
집거리가있어서..근데 2시간이나 줄이니까 어이가없어서 나는 꼭 7시간 해야한다니까 고려해보겠다하고 오늘 7-1시로 정해졌다 하더라고 ..나랑같이 했던 오전알바는 9-4시래 7시간 근무고ㅠ 난 진짜 최선을 다했는데 받는 대우가 내가 더 안좋으니까 어이가없었어 ..일적으로도 내가 나았고
뭔가 알바인데 열심히해봤자다 라는 생각도 들고...여기가 4대보험이고 180일 넘으면 실업급여 받을수있으니까 오래버틸라했거든 근데 난 진짜 열심히해줬는데 내시간을 저리 줄여버리고 ...넘 서운하면서도 허무해 당장관두면 또 돈나올곳없으니까 못관두고ㅠㅠ 근데 또 기분은 넘 안좋아서 너네라면 그래도 악착같이 6시간이라도 근무하면서 180일 버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