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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0l
170에 57~58까지 쪘는데 아무 생각없이 살다보니 55~56까지 빠졌길래 각 잡고 빼려는데 도저히 55 밑으로 안내려가는 거..
기어코 54.8 봤다.. 마의 55 드디어 뚫림 ㅠㅠ


 
익인1
축하해👏👏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고마우이 유지가 돼야 할텐데 🥹
1개월 전
익인2
부럽다 169에 60이라 다요트중인디
하 나도 55까지 갔다가 풀어져서 63찍고 다시 다욧중 ㅠㅠ 힘내자 같이

1개월 전
글쓴이
할수이따!!!!!!! 예쁜 옷 입자!!!!!!!
1개월 전
익인3
와 170 55면 마른거 아니야?
1개월 전
글쓴이
말랐지!! 난 57로 살 때가 제일 행복하긴 해ㅋㅋㅋ 근데 곧 수영복 입을 일이 생길 것 같아서.. 안그래도 좀 빼려고 했는데 대자연 끝물이라 살이 좀 빠졌길래 이 기회에 빼버리려구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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