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497 13:049984 0
KIA광주사는 무지덜,,,광주 살기에 어때?? 63 09.15 23:5111403 0
KIA아니 ㄹㅇ 도영이 타임밤 추임새하는 사람이 잇네..14 09.15 16:464943 0
KIA오늘 만약 진다고 해도 나름 무난패로 정신승리 가능하다 12 09.15 17:321747 0
KIA 이범호가 이걸 꼬옥 봤으면 조켄네~12 09.15 17:374580 0
나 지금 완전 김도영상태 3 09.14 23:48 375 0
이서 생각보다 더더더더 조그맣더라1 09.14 23:43 182 0
21일에 직관 갈지 25일에 직관 갈지 못정하겠어 10 09.14 23:36 466 0
많이 만나긴했다..3 09.14 23:33 398 0
다들 두시 경기 언제 가?5 09.14 23:32 133 0
무지들아 그래두 따랑해🫶6 09.14 22:58 238 1
테스 도루 실패시 승률 10할3 09.14 22:54 354 0
🥹🥹🥹🥹🥹1 09.14 22:54 303 0
아 귀여워 때때3 09.14 22:47 404 0
우와..........9 09.14 22:14 2491 0
우리 그래도 내년 용투는 걱정 없겠더 09.14 22:07 267 0
팀에 왜이리 갸쪽이들이많앜ㅋㅋㅋㅋ2 09.14 21:55 617 0
장터 21일 nc전 4연석 양도 구해봐요 09.14 21:48 40 0
호걸이 16일 경기 올 일 없겟지…5 09.14 21:48 263 0
종표 정우 우혁이 쓰레기주웠다1 09.14 21:46 303 0
근데 진짜 웃긴게 09.14 21:46 88 0
낼은 우혁이 스타팅 내줘 09.14 21:44 38 0
취소표 나오긴할까 09.14 21:41 51 0
장터 17일 응지석 단석 구해봐요.. 09.14 21:40 19 0
내일 경기 매진이잖아10 09.14 21:37 5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50 ~ 9/16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