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신 그런사람 못만나겟지......... 갑을 할거없이 너무너무 서로 좋아했고.... 행복햣는뎅....... 기억남는건 장거리여서 내가 오빠 사는지역으로 갓다가 집가는 열차 기다리고잇을때 같이 노래 흥얼거렷던거....... 6월쯤이라 날씨도 선선하고 좋았는데 아... 너무 보고싶당


 
익인1
왜헤어졋어ㅜ
10일 전
익인2
22
10일 전
익인3
33 나두 궁금하다ㅠ
10일 전
익인4
4444
10일 전
익인5
연락해 제발 ㅠㅠ 나라면 헤어지지도 않을거같지만 그정도면 연락 정도는 해볼듯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70 09.15 19:0476451 4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212 0:2629591 1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95 09.15 17:4835569 0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37 10:17504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4 09.15 17:481965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갔던 여행코스대로 현애인이랑 같이 가도 ㄱㅊ을까..? 11 0:02 132 0
출석 1등은 실패했지만 8 0:02 25 0
코로나 일주일이면 낫지…? 후유증 때문에 힘든가? 0:02 15 0
배우 준비 중인데5 0:01 77 0
이성 사랑방 하 두명이랑 썸타고 있는데6 0:01 196 0
피임약 안 먹은지 하루 만에 생리 터질 수 있음?2 0:01 30 0
엄마아빠가 자꾸 먹을거 사놓고 썩을때까지 안먹는데 어떻게해?1 0:01 25 0
나 올해 스무살인데 할수있는거 뭐있지?7 0:01 44 0
명품,여행,과소비 관심 없으니까 0:01 58 0
내가 찍은 별사진 볼랠? 0:01 22 0
이번 주 블챌은 왓츠인마이백을 올리겟어용 0:01 17 0
엥 익들아 솔직히 이거 직원이 개 노 알바 아니냐 0:01 24 0
휴학생 동기들 졸전 가는데 비타오백 돌리면 되려나… 0:01 15 0
출석채우기 아이템 기한있어? 0:01 10 0
용산 아이맥스 f열 볼만해.....?1 0:01 16 0
눈 약간 나쁘면 안경 쓰는 게 나아 안 쓰는 게 나아?8 0:01 27 0
코성형 한 익들 다 들어와12 0:00 85 0
난 정말 예쁜애들 관련 글 볼때마다 넷사세...? 심하게 느낌8 0:00 610 1
옷장 밑에서 잃어버린 립밤이랑 헤어고정시트를 찾다... 0:00 20 0
하루에 짜장면 한그릇이랑 설빙 하나 먹은 거면 많이 먹은 거임?2 0:00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1:30 ~ 9/16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