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얼굴에 땡땡하게 난 여드름 아파가지고 염증주사 맞으러 갔더니 주사 한번에 3.5래서 그냥 집에서 압출함
한 만원 생각했는데 왤케 비싸..?


 
익인1
엥 울동네 만원
10일 전
글쓴이
엌 머야 싸네 ㅜㅜ 우리동네만 이런가
10일 전
익인2
몇포인트 맞았는데??
10일 전
글쓴이
그런거 말 안해주고 그냥 접수하는데에서 여드름 주사 맞으러 왔다 하니까 비급여라 좀 비싸다고 하면서 가격 알려줬어.. 듣고 바로 나왔어ㅋㅋ
10일 전
익인2
엥.. 나 염증주사 매달 맞는데(매번 병원 다름) 부가세포함 1.1이 국룰임. 0.5도 있는데 극히 드문 경우.

1.1에 세군데 놔주는 경우도 있고
한 군데 당 1.1인 곳도 있어서 몇 포인트 맞았는지 물어본거였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79 09.15 19:0479932 5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299 0:2634993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61 10:178703 0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109 09.15 21:006858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3 09.15 22:297668 0
평소에 아빠한테 반말쓰는데 생신편지 쓸때 반말로 써야되나? 0:09 15 0
이성 사랑방 내가 성형전하고 성형후하고 얼굴이 좀 많이 다른데3 0:08 115 0
다들 플러팅(?) 어떤 식으로 함??6 0:08 60 0
카톡에 추석 메세지보내면 귀여운게뜸 0:08 20 0
늙은 남자들 왜 젊은 여자 노리냐 진짜9 0:08 68 0
원징 1장이라는게 0:08 15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이 많이 희귀해??45 0:08 12973 0
전애인과의 말투, 특정 단어, 장난 이런거 현애인이랑 그대로 하는 사람 있어? 0:08 24 0
엽떡에 우동사리 추가 할말13 0:08 95 0
과일 왕창 샀는데 오래 있다 먹으려면 냉동보관해도돼?3 0:07 51 0
이성 사랑방 8살 차이 프로포즈 양심 없니? 10 0:07 118 0
띄어쓰기 검사기 뭐가 제일 정확해??2 0:07 22 0
게임 하고 싶은데 머리는 쓰기 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1 0:07 23 0
보고시퍼4 0:07 32 0
헐 오늘 월요일 근데 빨간날4 0:07 29 0
이성 사랑방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다3 0:07 130 0
내 경험이랑 핏 하지않은 부서 자소서를 써야하는데 조언좀 0:06 19 0
짬지 앞면에 여드름 두개 남15 0:06 386 0
친화력 별로 안 좋은 친구 ㄹㅇ 개답답하다 아 다시 생각해도 화남 19 0:06 706 0
남자의 매력은 긍정에서 나옴1 0:06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2:10 ~ 9/16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