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은 “머리를 부딪혀 어지럼증이 있어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뒤로 넘어지면서 고개가 꺾였고 머리를 땅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김도영은 일단 경기 중 병원에는 가지 않은 채로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이승 (@maybe_kiatigers) September 5, 2024
KIA 구단은 “머리를 부딪혀 어지럼증이 있어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뒤로 넘어지면서 고개가 꺾였고 머리를 땅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김도영은 일단 경기 중 병원에는 가지 않은 채로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