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어때? 맛있어??

같은 라인의 밀크바닐라 맛만 먹어봤는데 이게 너무 만족스러워서

밀크바닐라 맛있는데 굳이 다른 거 도전할 필욘 없지 vs 그래도 초코맛이면 맛없없인데 한 번은 먹어볼까...

하는 마음에 계속 고민하고 있엌ㅋㅋㅋㅋㅋ

먹어본 익이 맛있다 하면 내일은 모카초콜릿 맛 먹어보려고...



 
익인1
난 모카초콜릿이 더 맛있었어
단백질 초코음료 특유의 맛을 모카가 잡아주는 느낌이얗ㅎㅎ

1개월 전
글쓴이
헐 대박 댓글이 달리다니!! 고마워 익인아 🥹 먹어봐야겠닿ㅎ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01 16:1744094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58 17:213015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438 20:5515644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8430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458 13:3316475 3
인스타스토리보는데 추천계정 거슬리는데 23:24 1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귀면 사친한테 애인 생겼다고 말해? 23:24 1 0
소분해서 냉동하기 쉬운 배달음식 뭐있을까? 23:24 1 0
호텔안에 있는 고급 일식당? 이런곳은 알바 뽑을때 외모 많이 보나?? 23:24 2 0
하 피부 난리나서 우울해 23:24 2 0
와... 공고 진짜 없다 23:23 17 0
길고양이 혐오 하는 애들 거름1 23:23 14 0
등산가는데 준비물 어떤가요? 23:23 5 0
회사에서 울어본적있는사람1 23:23 16 0
10살때 집나간후 25살될때까지 한번도 안찾은 엄마 장례식 안가면 매정한거야? 23:23 6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돈없으면 연애 안하는게 맞지?1 23:23 15 0
8수만에 성공했다2 23:23 11 0
공부 진짜 못해도 간호학과 갈수있어 요즘?1 23:23 11 0
정신과는 아예 수술이 없어?1 23:23 5 0
얘들아 연락 끊겼던 보이저 1호랑 다시 연락됐대 23:23 16 0
남자친구 손발이 엄청 빨개1 23:22 18 0
너네 씻는데 얼마나 걸려?11 23:22 22 0
편의점 알반데 우리 손님 정신병자 같음7 23:22 19 0
나 내년에 안면윤곽 하려고 23:22 12 0
후참잘 허니버터랑 눈꽃치즈 맛있어?2 23:2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3:22 ~ 11/2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