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친구한테 잠수이별 당했다고 하소연하고 그러니까 친구들이 나락 가게 만들어준다고 그러고 친구 아는 사친이나 애인들한테도 다 쟤가 잠수이별 탔다 어쨌다 해줘ㅛ는데 웃긴게 헤어진 원인은 나거든? 바람은 아닌데 쨋든 내 성격이나 그런 거때문에 애인이 참다참다 말했는데도 안 고치고 그러니까 잠수탄건데 잠수이별 막 당했을때는 짜증나고 서운했는데 돌아보니까 내가 자초한건데 그냥 입꾹닫고 있어두되나...


 
익인2
그래도 잠수 이별은 예의가 아니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79 09.15 19:0479932 5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299 0:2634993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61 10:178703 0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109 09.15 21:006858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3 09.15 22:297668 0
몸매 취향 완전 바뀜..25 0:22 851 0
나 울고싶다..... 1 0:22 8 0
개이쁜 트위드자켓 샀지롱4 0:22 23 0
교정한 익들 블라켓 철사 한번도 안떨어진사람5 0:22 2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들어와바10 0:21 174 0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 있어?2 0:21 20 0
부산 지금 날씨 어때?!2 0:21 32 0
추석연휴 지나고 기온 훅 떨어지네6 0:21 46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차 블루투스 목록에 여자 사친 이름 있어도9 0:21 132 0
이성 사랑방 엄마가 내 애인한테 신발 사라고 10만원 주셧는데8 0:20 121 0
출근가방~ 자랑대회!8 0:20 49 0
화장한것보다 생얼이 더 나은 사람은 머임?3 0:20 30 0
사각형 얼굴 vs 땅콩형 얼굴5 0:20 142 0
F들이 공감능력 더 없는거 같음(과몰입 맞음) 0:20 21 0
이성 사랑방 entp 이상형 차분vs활발3 0:20 92 0
이성 사랑방 근데 바람피거나 마음 흔들리는건 너무 안멋지지않냐2 0:20 72 0
이성 사랑방 추석 맞이 사랑 고민 들어줄게 !2 0:20 39 0
코가 높은게 안 어울리는 사람 나.. 0:19 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애인 생겼나보다..... 지금까지 연애할때 인스타에 티 절대 안내더니 바로 ..7 0:19 254 0
헬스하는 익들아!! 질문이 있는데 레그컬 말이야5 0:1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2:10 ~ 9/16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