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2l
도영이 굴리는 것도 빡치고 압쥐 지타 못주는 것도 빡치고 변우혁 대타 삼진 당하면 계속 방치하다가 한타석 주는 것도 빡치고 한승택 쉴드치는것도 빡치고 다 빡침 웃긴건 내가 선수를 위해서 이렇게 감정소모 하고 있는 것도 아님 도영압쥐 지치면 누가 손해 봄?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381 1
KIA 새 유니폼..69 09.23 14:5316803 0
KIA이 팀 왜 유격 백업을 안 키우지51 09.23 21:085084 0
KIA걍 올해 유니폼 전반적으로 돌려먹기느낌임23 09.23 15:425026 0
KIA/정보/소식 ㄹㅇㅇ29 09.23 15:555276 0
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9.05 22:20 33 0
끝내기하면 서건창 서건창하면 끝내기8 09.05 22:19 205 0
혹시 아직도 안끝났니..4 09.05 22:18 68 0
오늘 선넨은 아예 안쓰기로 못박아둠?7 09.05 22:17 301 0
이번주 너무 힘들다…… 09.05 22:15 24 0
너무너뭄너무 힘들어.... 09.05 22:15 15 0
나성범 끝내기 홈런쳐 09.05 22:15 14 0
나 너무 스트레스야 09.05 22:14 24 0
나성범 관리? 해줄 수 있지5 09.05 22:13 150 0
다 빡쳐 09.05 22:12 82 0
나성범 지금 아픈 것도 아니고 관리해야 해서 지타 주는게 화남8 09.05 22:09 278 0
도영이 수비 이닝 좀 알고 관리얘기했으면 좋겠다6 09.05 22:09 277 0
9/14일 경기 선예매 가능한 무지 구해요... 09.05 22:08 22 0
제발 경기 끝나고 내일이라도 병원 데려가…1 09.05 22:07 52 0
부상 관련해서 쉴드 좀 치지 마10 09.05 22:07 1323 0
도영이 병원 보내 제발 09.05 22:04 48 0
그놈의 관리도4 09.05 22:04 155 0
어제 이겼으면 오늘 그나마 편하게 봤을텐데7 09.05 22:03 146 0
도영이 소식 나왔어?2 09.05 22:01 234 0
이따 경기결과만 알려줄 무지... 09.05 22:01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6:26 ~ 9/24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