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5l
투수들이 뭐 얼마나 더 막아주길 바라는 거냐 잠깐 버닝하고 죽고 타격 사이클이라는 게 없는 수준임 짜증난다ㅋㅋㅋㅋㅋㅋㅋ


 
보리1
ㄹㅇ 개짜증느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얘들아 우주가 우리 우승시켜준대28 09.16 18:035573 0
한화태안 바다는 누가 빠지지? 16 09.16 23:272279 0
한화 또리브영13 09.16 21:042816 1
한화어제 경기 보고 생각한건데 12 09.16 15:131205 0
한화/OnAir우주 데뷔시즌/최종 목표10 09.16 18:391335 0
굿하자 09.12 20:38 22 0
걍 싯팔 몇점이든 1루에 주자 있으면 번트나 쳐 대라2 09.12 20:38 61 0
병살 𝙎𝙄𝘽𝘼𝙇ㅋㅋㅋㅋ2 09.12 20:37 116 0
보리들아 머하니 5 09.12 20:37 64 0
김인환18 09.12 20:28 351 0
02 강판되고 줄줄이 나오는게 04 02 05라서 너무 힘드네 4 09.12 20:22 122 0
이건 진짜 심하다18 09.12 20:20 3865 0
지겨워죽겠음 2 09.12 20:20 103 0
시환이 드디어 안타쳤네 4 09.12 20:19 115 0
단순예측이지만 기중이 안좋아진거2 09.12 20:17 196 0
와 이도윤 진짜 좌격수다9 09.12 20:10 180 0
우리 달글.. (ᵒ̴̶̷̥́ ө ᵒ̴̶̷̣̥̀) 8 09.12 20:08 264 0
근데 왜 외야 펜스 넓힌거야? 2 09.12 20:05 148 0
그와중에 빠따감 살아나는 듯한 최재훈..3 09.12 20:04 102 0
페라자야 넌 할줄아는게 뭐니 1 09.12 20:01 72 0
아아 이팍옹이 노하셨다 09.12 20:01 66 0
이거 무슨경우야?12 09.12 19:57 371 0
근데 진짜 불펜데이 답 없네...1 09.12 19:56 64 0
한화이글스와 나는 남이다1 09.12 19:53 57 0
꾸준히5 09.12 19:52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10 ~ 9/17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