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잡담] 올리브영 앱 무료배송 적용 | 인스티즈

2만원 이상이면 무배라며… 근데 왜이럼



 
익인1
4천원 할인받으몀 2만원 이하라 그런가...?
11일 전
익인2
22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48 09.16 22:5350638 1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08 2:3623161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97 09.16 22:5948920 4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85 13:101796 0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69 3:143053 0
회사 신입때 가장 힘들었던게 뭐야?1 09.13 08:08 46 0
진짜 한국회사 개토나옴....19 09.13 08:08 623 0
생일 선물 챙겨줬던 친구가 안 주는건 다시 받기 싫어서 그런거야? 09.13 08:08 18 0
김치찌개냄새 좋을땐 좋은데 어떨때는 진짜 역겨워1 09.13 08:07 14 0
향수 잘알있니 지속력 별로고 향 퍼짐도 적은 향수 추천해주라14 09.13 08:07 138 0
다들 연차 많이 냈나보네3 09.13 08:07 45 0
급여날 15일 일때 09.13 08:07 16 0
3시간 자고 일어남🤦‍♀️ 개피곤래 09.13 08:07 16 0
치마에 운동화 둘 줄 뭐가나아 09.13 08:06 18 0
날티나고 차갑게 생겼는데 통통한 여자 < 무슨옷 떠올라? 3 09.13 08:05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뽀뽀히는 꿈 계속 꿔 09.13 08:05 59 0
직장인익들아 업무시간에 볼일 있으면 어케하는편이여??6 09.13 08:05 77 0
하 턱쪽에.. 좁쌀 여드름 진짜 .. 신경쓰여1 09.13 08:05 29 0
이성 사랑방/ 잇팁 상대랑 연락하는 거 이제 그만할까ㅜㅜ18 09.13 08:05 227 0
아 자체휴강하고싶다 오늘 패논패 일선 딱 하나 있는데 09.13 08:04 16 0
서울익들아 밖에 비와?? 2 09.13 08:04 21 0
회사 가기 너무 싫어서 병가쓰려고 하는데 09.13 08:04 24 0
급한데 CJ대한통운 배달지점에 도착하면은2 09.13 08:04 22 0
확실히 오늘 지하철이 널널하네 09.13 08:03 37 0
대부분 차는 쪽이다가 차이면 진짜 뭐랄까2 09.13 08:0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6 ~ 9/17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